연금님 나는 낯술 ㅋㅋ

김보톨이 | 2023.04.19 19:20:24 댓글: 9 조회: 76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2255
대면에 두명 喝躺下了 ㅎㅎㅎ

아니 친구가 집에 술 마실러 오라해서 왔는데

두명은 躺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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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4.♡.101
김보톨이 (♡.144.♡.101) - 2023/04/19 19:21:19

동북에 왔는데 술친구도 없고 이럴때는 모이자네 ㅋㅋ

把他俩喝躺下了ㅋㅋ

연금술사 (♡.173.♡.235) - 2023/04/19 19:23:13

낮술은 저녁술보다 심하게 취하우 ㅡ

보통 아무리 쎄두 아침부터 시작해서 오후쯤 되면

거의 뭐 뻗지무 ㅋㅋㅋㅋㅋ


근데 설마 맥주 조거 먹구 뻗어버린건 아니겠죠?

김보톨이 (♡.144.♡.101) - 2023/04/19 19:25:37

그건 아니져 벌써 30개는 재겼죠 상에 술병들 한번 정리했져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235) - 2023/04/19 19:24:20

这两天淄博挺火的

김보톨이 (♡.144.♡.101) - 2023/04/19 19:26:07

음 그것 별것 아니다 나는 아직 안갔는데 동북보다 맛없다

나 이틀전에 장춘 들어왔다

연금술사 (♡.173.♡.235) - 2023/04/19 19:25:52

나도 가끔 아침에 부터 술마시는데 소주 한병에 맥주 둬병이면 좀 취합데

그담부터는 ㅡ 그냥 酒喝酒,能喝到,下午吧????有时候,精神病犯了?l

偶尔也能喝到,초저녁 ㅋㅋㅋ 그 이상은 못버티우 ㅡㅡㅡ 酒量你厉害了

연금술사 (♡.173.♡.235) - 2023/04/19 19:27:05

你这酒量,能喝过大部分人!!!!!

算厉害的

김보톨이 (♡.144.♡.101) - 2023/04/19 19:28:41

저 한시부터 마셨다는

근데 저는 마실때는 괜찮은데 잠잘때 옆에 누가 있지 못함

肝火大 大声喊 完了 踢人 就得自己睡

연금술사 (♡.173.♡.235) - 2023/04/19 19:35:16

这是肝火啊???我以为是习惯呢?

我睡觉也是,,特别是喝多了的话,还说梦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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