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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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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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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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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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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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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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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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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777 [단순잡담] 알람님.스파게티에 케찹 안넣어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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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
202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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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냉이 맞나요? ㅋㅋ
아닌가요? ㅋㅋㅋ 맞다고 해서 봄냉이 찾았다고 엄청 흥분해서 올린건데...ㅋㅋㅋㅋ
파릇파릇하네요 ㅋㅋㅋ 오리지널 사진이 더 이쁩니다 ㅋㅋ
나 지금 조아가꼬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슴다 ㅋㅋ
봄냉이가 많이 궁금했는데... 이런 나물이더군요. 실은 제가 이런걸 잘 몰라요.
그런데 이게 봄냉이란 말 듣고 봄냉이님한테 보여줄수 있을것 같아서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ㅋ
냉이발견하고 너무 기뻐서 퐁퐁뛰는 배꽃언뉘 모습이 눈앞에 선하네요 ㅋㅋㅋ
이거 냉이 맞슴다. 이른 봄에 뿌리채 캐서 된장국 끓이면 해장에 좋지요..허허
알람교수님은 교수님답게 음식쪽은 두루두루 다 섭렵하신것 같아요.
된장국 끓이면 해장에 좋은 줄은 몰라가지고 그냥 사진만 찍고 두고 왔네요. ^^
땅을 보니까 어렷을때 논밭이 생각나네요
东北的黑土地就是跟这边的不一样~
그리구 여기 냉이는 아주 작아요~ 동북에께 뭐든 좋은거 같아요 ㅋㅋ
우리 고향은 나세이라구 해요, 나시랑 발음이 비슷하네요 ㅋㅋ
이게 옆에 밭이 있는 뜰에서 찾은겁니다. 너무 작지도 또 너무 크지도 않고 먹으려면 딱 먹음직한 크기였어요. ^^
역시 이런건 주로 입말로 전달되다보니 지방마다 이름이 조금씩 틀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