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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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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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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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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320 [마음의 양식] 내가 부르는 노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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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202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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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헐… 우울증인가.. 아님 어떻게 애한테 저런 얘기를 하죠…
난 젤 이해 안되는게 애한테 아빠 안좋은 얘기를 하는 엄마들…
우울증은 아님다 , 공작단위도 다니고 , 근데 왜 저런 말을 애한테 막 하는지 몰갯숨다 .....
지인중 한사람이 애한테 아빠 안좋은 말을 계속하더군요..
내가 그래서 이러면 안좋다… 등등 얘기해줬는데 생각이 나랑 다르다고 하는데 할말 잃었음.
나누 지내 예민한 화제인거 같아서 걍 말 안 하구 걍 가마이 있었음다 ;;; ㅎㅎㅎㅎ
말해서 안들음 그만이지므. 시간 지나면 알게요 홓
엄마들이 애한테 아빠 안좋은 얘기를 한다는 것은 이미 남편에게 불평불만이 쌓을대로 쌓아졌다는 증거이고
그런 뒷담화와 험담을 통해서라도 화풀이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애들 앞에서 하는건 좀 잘못된 것이긴하죠.ㅎㅎ
음… 정말로 애를 사랑한다면 애한테는 그런 얘기하면 부정적인 영향있지 좋을게 1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얘기는 나한테만 실컷 하라고 했어요…
맞아요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이란 프로그램이나 예전에 방송했던 부부수업 파뿌리라는 프로그램만 봐도 부부간의 갈등과 싸움이 얼마나 애들을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만드는지 알 수 있어요 그나저나 님의 친구 좋은 친구 두셨군요~^^
서로 고민거리 나누고 아닌건 아니다 살짝 귀띔 해주는 사이에요 ㅎㅎㅎ
다른 사람 같으면 아마 저도 함구했을지도요
본이들 실패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또 그런거두 같재쿠 잘 몰갯슴다 ㅎㅎㅎ
결혼과 관련해 본인이 아무리 불미스런 경험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아직 앞날이 창창하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 어린 애들한데까지 곧이곧대로 얘기하는건 좀....
나두 이 생각이긴 한데 , 우쨋든 침묵했음다 ㅎㅎ 화제를 다른데로 돌렸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