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5414 |
|
크래브 |
2020-05-23 |
3 |
308086 |
|
크래브 |
2018-10-23 |
9 |
335433 |
|
크래브 |
2018-06-13 |
0 |
370269 |
|
2011-03-26 |
26 |
695191 |
||
봄의정원 |
2023-05-04 |
1 |
584 |
|
연금술사 |
2023-05-04 |
0 |
514 |
|
2023-05-04 |
3 |
927 |
||
김보톨이 |
2023-05-04 |
0 |
566 |
|
춘스춘스밤밤 |
2023-05-04 |
0 |
643 |
|
김보톨이 |
2023-05-04 |
0 |
521 |
|
연금술사 |
2023-05-04 |
0 |
504 |
|
산타양말 |
2023-05-04 |
1 |
697 |
|
춘스춘스밤밤 |
2023-05-04 |
1 |
587 |
|
김삿갓 |
2023-05-04 |
0 |
742 |
|
957325 [단순잡담] 네로님 557급 |
김삿갓 |
2023-05-04 |
0 |
392 |
김삿갓 |
2023-05-04 |
1 |
445 |
|
눈사람0903 |
2023-05-04 |
0 |
389 |
|
당나귀티 |
2023-05-04 |
1 |
419 |
|
뉘썬2 |
2023-05-03 |
0 |
549 |
|
957320 [마음의 양식] 내가 부르는 노래는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03 |
0 |
385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03 |
0 |
329 |
|
뉘썬2 |
2023-05-03 |
0 |
427 |
|
산타양말 |
2023-05-03 |
0 |
577 |
|
춘스춘스밤밤 |
2023-05-03 |
0 |
464 |
|
돈귀신5 |
2023-05-03 |
0 |
315 |
|
김삿갓 |
2023-05-03 |
0 |
520 |
|
김보톨이 |
2023-05-03 |
0 |
459 |
|
당나귀티 |
2023-05-03 |
0 |
500 |
|
에이든 |
2023-05-03 |
5 |
595 |
분위기상
말 꺼낸 사람이 먼저 올려야 될것 같은데요 ㅎㅎ
맞아요..동의..ㅎㅎ
아니죠, 미녀도 가끔 거짓명제를 제의하죠..허허
그 분위기는 오세로씨가 만든거요...허허
자매품으로 '커담'(커피 + 담배)이 있으나 담배피면서 커피 마신다고 하면 아재나 입냄새 얘기가 꼭 나온다.
무슨 말인가 검색해밨더니 ㅋㅋㅋ 커담은 아재, 입냄새와 연관되는군요
남자의 향기를 너무 어렵게 설명하시는군요..허허
그냥 이쁘다고 생각하면,되지요..ㅎㅎ 안 올리겠다는데 굳이..ㅋㅋ 교수님 사진이나 올려보심이..ㅋㅋ
올려라올려라 하니깐 안오리겠다안올리겠다
그래도 올려바라올려바라, 못올린다못올린다.
...
사회가 이래서 되겠나요? ㅋ
人的性格不可能都一样的。我是可以理解,哈哈
可是您。。。。。。。好坏 ㅋ~
교수님 얼굴이 더 궁금한디요 ~ ㅋㅋ
얼른 올려보심이 ...ㅎㅎ
本人长相非常平民,顺手扔进穷人堆里就再也找不回来的那种长相。呵呵
过分的谦虚等于骄傲。。。。哈哈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
여기 다 보통사람이지
무슨 특수모델이 있답디까 ~
ㅋㅋㅋ
교수님이 또 교수님상을 따로 정해놓고 있으신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