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짐 여사님 요지음 보이지 않는데 웬일이지요?
누구한테 섭섭한 일이 있어서 꼬디를 쓰고 있나요 ㅎㅎ

지짐여사님 주인공으로 글한편을 쓰려고 하는데요.
글을 쓰는 전제는 여사님이 동의하여야만 가능합니다.

주인공 케빈, 여사님 ..조연 아톰
장소: 연길

이야기 줄거리
케빈은 여자친구 부모 만나러 첫 여자친구 집을 방문한다,
여자친구 집에서 열정적으로 환영하여 기분이 둥둥 뜨는데..

어디선가 온몸이 구멍이 뚫리도록 보는 듯한 감이 있어서
얼핏보니 여사님이 아닌가? 그옆에는 아툼이 떡을 먹고 있었고 (여자친구 먼 친척이라고함)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단더니 .. 비록 원쑤는 아니지만 하필 여기에서 ㅎㅎ

여사님은 나의 자게에서 정체를 까밝히겠다고
옆에 아톰은 여사님을 그러지 말라고 말리고 ....
여자친구는 뭔일인지 사태를 주시하면서 ............

그후에 일은 어떻게 전개될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지혜롭게 잘 치리를 할지?
아니면 첫방문이 실패하여 갈라질지?

이후 글에서 알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여사님의 자게 광림을 바라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