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늙었는지

김보톨이 | 2023.04.27 21:47:40 댓글: 1 조회: 57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5281
예전에는 술마시면 아가씨 생각나는데

이젠 자식들 생각 걱정
그리고 전처들 미래 걱정에

나이가 드니까 그런 책임감이라는것이 모르게 팍 찾아오더라고
자신이 과거에 대한 赎罪라고 할까

적어도 저 또라이 나중에는 사람답게 살려고 애 썻네

그런말이라도 들어야지
추천 (0) 선물 (0명)
IP: ♡.104.♡.133
김보톨이 (♡.104.♡.133) - 2023/04/27 21:48:36

요즘은 저녁에 술 마시면 자꾸 여기 들려서 지지정되는데

그것이 여기 멋이지 좋은꿈 ~

976,34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8426
크래브
2020-05-23
3
311107
크래브
2018-10-23
9
338435
크래브
2018-06-13
0
373338
배추
2011-03-26
26
698323
김보톨이
2023-05-21
0
484
LadyTut
2023-05-21
1
724
연금술사
2023-05-21
0
375
연금술사
2023-05-21
0
620
꿈별
2023-05-21
0
528
연금술사
2023-05-21
0
262
펭수니
2023-05-21
8
1407
눈사람0903
2023-05-21
0
505
봄봄란란
2023-05-20
0
654
김보톨이
2023-05-20
0
539
LadyTut
2023-05-20
0
736
봄봄란란
2023-05-20
0
546
봄봄란란
2023-05-20
0
316
당나귀티
2023-05-20
0
488
봄냉이
2023-05-20
1
400
LadyTut
2023-05-20
0
868
LadyTut
2023-05-20
1
531
김보톨이
2023-05-20
0
416
봄봄란란
2023-05-20
0
335
김삿갓
2023-05-20
0
552
당나귀티
2023-05-20
0
447
김보톨이
2023-05-20
4
712
연금술사
2023-05-20
0
328
연금술사
2023-05-20
0
315
봄봄란란
2023-05-20
3
53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