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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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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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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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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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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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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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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167 [마음의 양식] 내가 부르는 노래는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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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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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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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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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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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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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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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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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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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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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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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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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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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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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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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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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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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150 [단순잡담] 와 시팔 ㅋㅋㅋ |
죠니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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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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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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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3-05-03 |
0 |
430 |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부터 망언을 하시네오 ㅎㅎㅎ
영혼이 이 육체라는 곳에 갇혀
천명 다할때까지 잠깐 머물다 떠나는것인데 ~
정답이 없어요 ㅡ 나도 모르고 지도 모르고 아무도 몰라요.
석가모니니가 도를 터득하고 한말이 ~뭐냐면
아무것도 없구나
다 부질없고 텅텅 비었구나 ㅡ탄식하더랍니다
그래도 황목수님이 일찍하시네요.
인생은 배역으로 시작해서 주역으로 부단히 근접해가는 과정이지요.허허...
아 씌브랑게 내데는 풀아니다니?
'영혼이 이 육체라는 곳에 갇혀' 오~ 모이자 자게 입성한지 오래된건 아니지만 그동안 눈팅하면서 이런 고급진 표현을 쓰는 사람 본 적이 없는데 오늘 첨 보네요 황목수님이 아니라 황목사님으로 부를뻔 했습니다~ㅎㅎㅎ 멋지십니다~^^
아..본문에서 정말ㅡ正末, 소생ㅡ小生。
ㅎㅎㅎㅎ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슴다
조은 아침입니다~~~
《지금이 마지막인것처럼 ~~~》
행복한 하루 되십쇼~~~
오늘 첫날처럼 보내야 하는게 아니여.
무슨 새벽부터 연설을
합니까? 어제밤에 한잔
했구만 ㅋㅋ
글귀 기독교노래가사 같기두하구 ㅋㅋㅋ 넘 어렵슴다 ㅋㅋㅋ
내 왔심더. 5.1절에 머햇심껴? ㅋㅋㅋ
랄람쌤 뭐했냐면요, 뚱베이 메이즈, 남방 메이즈 영상 올렸었음다 ㅋㅋㅋ
아, 오닐절 전에 올렸나 아무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