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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4531 |
|
크래브 |
2020-05-23 |
3 |
317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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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44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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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79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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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6 |
26 |
704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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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털털 |
2023-05-23 |
0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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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프스킨 |
2023-05-23 |
0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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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3-05-23 |
5 |
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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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23 |
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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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23 |
0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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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23 |
1 |
497 |
|
봄냉이 |
2023-05-23 |
0 |
550 |
|
 산타양말 |
2023-05-23 |
0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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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23 |
0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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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3-05-23 |
0 |
410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5-23 |
0 |
487 |
|
당나귀티 |
2023-05-23 |
0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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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23 |
1 |
478 |
|
귀국몽 |
2023-05-23 |
0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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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3-05-23 |
4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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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23 |
0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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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3-05-23 |
0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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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23 |
0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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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23 |
0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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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23 |
0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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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3-05-23 |
0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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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23 |
0 |
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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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2023-05-23 |
0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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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5-23 |
0 |
482 |
|
춘스춘스밤밤 |
2023-05-23 |
0 |
427 |
你手里拿着一根儿火腿肠，它立马就过来了，呵呵*^0^*!!
아 맞네요 집에 火腿肠잇엇는데 미처 생각못햇넹 ㅋㅋ
这猫长得挺漂亮的，不胖不瘦，体格修长，毛色也好看，倘若这是个人，那一定是个小帅哥呀*^^*，看着还挺机灵的，通常这种猫都是有主人的，看着不像是流浪猫^^;!它经常来看你们家的鱼，你把火腿肠放到鱼池附近，它下午还会来*^-^*!!
哈哈 就是 这个猫长得挺漂亮的。。 不像有主人的猫 。。现在猫粮来了。。 没事 不用给火腿肠
아! 고양이 언어 이렇구나.
첨 들어봅니다. ㅋㅋㅋ
ㅋㅋ 고양이언어라니요
고양이 부를때 그렇게 부르지 그럼 어케 부르나요
하하 ~ 딱 서서 보더니 다시 가갰구나 ㅋㅋㅋ 담에 소시지 같은거 주면 올거 같슴다~
네 전에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를 담은 통을 보여주면서 여기다 낫다 하구 내가 멀리가니깐 진짜 그통에 가서 보데요 ㅋㅋ
글든게 냄새 맡던게 안먹데요 ㅋㅋ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는 안먹는지 ㅋㅋ
왜 꼬시꼬시~ 라고 부르죠?
보통 묘~ 라고 부르는데 말입니다 ㅋㅋ
그냥 이름을 꼬시 라고 지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어릴때 원래 고양이를 꼬시꼬시 햇잖아요? ㅋㅋ
개는 꼬독꼬독 하구 ㅋㅋ
우리네는 " 오내내내내내~ " 이랬음다 ㅋㅋㅋㅋ
하하 ~ 고양이 부르는법두 동네마다 틀린가 봄다 ㅋㅋ
우리는 오리는 야야야야야 하구 닭은 쥬쥬쥬쥬쥬 하구 ..개는 꼬독꼬독 고양이는 꼬시꼬시 .. 오내내내는 어째 딱 양부르는소리 같으르함다 ㅋㅋ
우리두 강아지는 꼬독꼬독 하고 ,,, 닭은 쥬쥬쥬 했음다 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