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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두 ㅋㅋ
알겠슴도. 담번에 또 사막가게되믄 샤프란님도 써드릴게요 키키키~
ㅋㅋㅋ 약속햇슴당 ㅋㅋ
넵 *^^*
내꺼는?
미안타.반바~ ㅋㅋㅋㅋㅋ
쌔기 섭섭함다.흐윽
토닥토닥~~ ㅎㅎㅎㅎ
이게 무슨 달랜다고 풀릴 간단한 문제인가?
짐 당장 부르하통하 강변에 나가 "개미남"이라고 글 쓰고 사진 찍어 올리면 봐줄게요.
부르하통하 요즘에 물이 불어서 몬 나가눈데요~
개미남씨 이름 쓰려구 란간 건너갓다가는 오늘
강물에 떠내려갈수도 있츰여 ㅋㅋㅋㅋ
결국 하기 싫다는 게구나.
다른 아들은 내몽고 사막까지 가서 모래에 이름 적을 정도로 신경쓰면서,,,
언저눈 달갈이랑 안 놀겠츰요. 칫
오우~ 삐돌이 ㅋㅋㅋㅋ
잘 썼네요.ㅎㅎ
근데 저 사막 모래 색상은 왜 다름?
음지와 양지차이다.
세사람이름을 쓰고 발이 모래에 너무 빠지면서 미끄는통에
따른 해빛밝은곳에 옮겨와서 계속해서 이든이 이름을 썻죠~ ㅋㅋㅋㅋ
저거 혹시 머락 할까바, 집근처 모래밭에서 쓴거 아님?ㅎㅎㅎ
여기 모래와 사막의 모래는 완전 결이 달라요~
여기서는 저런 부드러운 모래를 근본 볼수 없어요.
야누 장소까지 옮겨가면서 황금모래밭에
이름을 새겨줘두 의심하면서 타발하네~ ㅉㅉㅉ
모래폭풍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사막의 바탕 맞구만,,, 좋으면서 괜히 흥타령!
음지 어쩌고 양지 저쩌고,,,,
누구는 와늘 번잡하게 장소이동까지 하면서 신경썼구나.ㅋㅋ
장소를 이동하고파서 이동한게 아니고
좀 경사진곳이다보니 발이 빠지면서 주르르 미끌어내려가서
할수없이 이동해서 쓴것임요 ㅎㅎㅎ
그러니까 하는 말이잖아요.
미끌어져 내려 더는 쓸 수 없는 상황이면 거기까지라는 운명의 신호인데,,,
굳이 장소이동해서 오리발을 계속 찍어대니까 더 열받잖아요.ㅋㅋ
이쁘게 잘 쓰셨네요 .저는 사막에서 열발자국만 움직여두 다리가 무거워나구 숨이 헐떡헐떡 하던데요.락타 똥냄새 죽이지 않던가요? 초원 가신다길래 푸른초원을 가로지르며 고삐를 잡고 멋있게 달리는가 했더만 풀을 못봐서 아쉽네요
사막에서 걷기 진짜 힘듭데다. 바다가 모래는 수분이 많아서
발이 크게 빠져들어가지 않는데 사막은 수분이 없다보니
모래밭에 발이 푹푹 빠져서 되게 걷기 힘듭데다.ㅎㅎㅎ
푸른 초원은 너무 당연한걸로 알고 갓는데 누렇게 마른 풀들이 뒤덮혀잇어서
나도 순간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았습죠 ㅎㅎㅎㅎ
여기 沙漠玫瑰없슴까? ㅋㅋ
없데요 허허모래판입데다 ㅎㅎㅎ
경치가 싸늘한기 有诗意
매드 섭섭해 하겟소 ㅋㅋ
거저 앉으나서나 매드님 생각하잼까?ㅎㅎ
매드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이런거 해주믄 부담스럽고 오시라바하오 ㅋㅋㅋ
손을 찍은사진에 美颜공능을 썻어요?
어쩌면 손지문 하나도 안나와서 ㅋㅋㅋ
얼굴이든 손이든 언저누 美颜아니믄 사진 못 찍슴더 ㅎㅎㅎ
나두 이제 놀러가면 기념으로 지짐님 이름 척 써놓고 찍을게요 ㅋㅋㅋㅋ
내꺼두 척 써주쇼.ㅎㅎㅎ
이든이라고 적을가요 에이든이라고 적을가요 ㅋㅋㅋ
에이씨만 아니면 다 되요.ㅎㅎㅎ
달자씨 아니면 에이씨도 없습니다 ㅋㅋㅋ
부담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야 흰종이위에 눈위에
모래위에 이름쓰는게 취미니깐 할수 있는거고
달나라님이 하시려면 성격상 오글거려할텐데요 ㅎㅎㅎㅎ
즐거운 여행했네요~
저 낙타 타구 사진 찍었슴가?
예전에 도문기차역앞에 돈내구 사진찍는 낙타가 있던게 생각남다~
낙타타구 사진 찍었슴다.사막에서 낙타 한번 타는게 60원입데다 ㅎㅎㅎ
와우 갬동
글타는 의미서 오늘밤에 불장난하기쇼 ㅋㅋ
곱게하구 나오쇼 ㅋㅋㅋㅋ
머리뒤에 꽃꼽구 나갈께요 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