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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업에 실패도 해보고 당해보기도 하고
빚도 져보고 등등등
그래서인지
내가 투자해서 누군하고 사업해도 실패해도 영문을 묻지않고 따지지도 않고
왜 실패했냐 물어보지도 않고
보통보면 투자자들이 막 사람 쫓아가서 따지고 묻잖아 (난 아니야
그리고 누가 내 돈 빚져서 안줘도 재촉도 안하고
내가 빚져봐서 아는데 세상에 누가 빚지고 살고 싶겠나 ?
총적으로 남자는 그릇이 커야되 그러다나면 자신이 점점 커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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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기자신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날이구나 호호호~~
가끔 살면서 자신을 알아가보는것도 좋지
이런것 이런공간에서만 말할수 있지
이 우점은 누구 내따라 올사람 없어 우리 엄마까지도 아들의 이 넓은 배포를 승인해줄 정도니까
나는 누가 나한테 빚지면 달라하구 싶은데 말이 안떨어져서 그냥 버렷다 그냥 줫다 생각함다 ㅋㅋ
그래서 돈거래싫슴다 ㅋㅋ
나하구 절대 돈꿔달란말 하지마 ㅋㅋ
빌려줄 돈이나 있긴하고 ?
쪼꼼 삥골사먹을돈 잇슴다 하하 ~
왜 꿀려구? 썅디머이 안꿔줌다 ㅋㅋ
니 장점은 성격 좋은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