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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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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4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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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7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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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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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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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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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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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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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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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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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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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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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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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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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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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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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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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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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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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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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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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
1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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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5-20 |
0 |
533 |
넹? 뭔심각한 문제가 있었나요? 글내용이 약간 무서운감이 있어요 ㅎㅎ
올 때마다 손가락에 '연금이'를 달고 살았는데 곱게 놔줄려구요 ㅋㅋ
아참 ~곱게 놔주면 섭섭해할것 같은데요 ㅋㅋㅋ
그럴리가요 ㅋㅋ
크~ 절이 좋지
거기하구 여기 사찰이 좀 다름까?
응. 많이 다르다.
들어갈 때 신발 벗어야 하고
향초 아닌 촛불을 들고
신의 주변을 한바퀴 돌리면서 기도드린다.
절은 절밥이 있는데 여긴 그런 거 없다.
공양하는 음식이 있는데
절은 테이블에 올리는 반면에
여기는 사찰 입구 바닥에 놓아서
얼핏보면 먹다 남은 음식 버린 것처럼 지저분하다.
이제 돌잔치 끝나구 나두 절에 한번 갔다와야겠슴다
이상하게 절에만가무 암생각두 안나는게 맘이 그렇게 편안함다 나느 ㅋㅋ
집, 직장만 반복하다가 자연의 공기를 마셔서 그렇다.
목사들도 절에 가면 그렇게 맘이 편하단다 ㅋㅋ
생각잘했꾸나요 같이 끊읍시다 ㅋㅋㅋㅋ
사랑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