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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잘도 흐르네

연금술사 | 2023.05.05 18:15:46 댓글: 2 조회: 35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7422
자고 깨나니 친구추천이 들어왔다
잘 안열어보는데 무심코 열어봤는데

주인장 얼굴보니 떠오르는바 가있다.
옛날 내가 어릴때

잠깐 만나던 광동여자애랑 비슷하다
많이 닮았다 허허 친추버튼 눌렀다.

외모가 비슷해서 인지 성격 ㅡ분위기도
비슷해ㅜ보인다 . 털털해 보인다.

잘 흔상하고 나도 과거의 추억에 잠깐
빠졌다가 ㅡ 일년일년 거슬러 회상하니
아하 벌써2023년이구나ㅡ

허송세월 그만하고 술부터 끊고 ㅡ
주변사람들한데 좀 집중하자 ㅡ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는데
모든것에 너무 무관심이였구나.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흐르고 많이 변했는데
내ㅜ주변에서 사라진 사람도 엄청많고
그런가부다 하면서 자신한데만 집중했는데
갑자기 느껴지네 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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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235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3/05/05 18:21:08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에의한 다짐만 하면서 늙어갑니다. 허허...

연금술사 (♡.173.♡.235) - 2023/05/05 18:22:23

하루종일 자다가 . 꿈만 꾸다가 깨나니 ㅡ

정신상태가 아직은 약간 아리숭합니다.

이제 좀 움직이다 보면 또 원래의 상태로 돌아옵니다.

ㅎㅎㅎㅎ 현실에 집중 ㅡ 감성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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