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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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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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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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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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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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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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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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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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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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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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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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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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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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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202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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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679 [단순잡담] 알람님.스파게티에 케찹 안넣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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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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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677 [단순잡담] 파미지아노 레기아노치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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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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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674 [마음의 양식] 페지줏는 아줌마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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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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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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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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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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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202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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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봄이되면 꼼짝 못함다. 춘곤증 ...
아마두 내가 봄에 태여나서 밭갈이하는 소여서 그런가봄다 ㅋㅋㅋ
커피 한잔 날래 드셔요 ㅋㅋㅋ
이젠 제법 여름이잼가? 여기는 오늘 다들 반팔입고 다님다 ㅎㅎ
동북은 이제 봄날씨 일꺼에요~ 내 오일절에 갔다와바서 알아요 ㅋㅋ 바람도 엄청 쎄구 ㅋㅋ
밖에 나가믄 더운데 사무실안은 춥슴다.
내 지금 얇은 솜와기를 입구 앉아잇슴더 ㅋㅋㅋ
우리 여기두 밖은 따스한데 삼실안은 긴팔입구 있어야 되요 ㅋㅋ
나누 아때 마다매집 가서 초겨울에 개구리 잡아서 언니오빠 그거 삶아서 닭사료 해주던거 기억남다 ㅎㅎㅎ
우리는 개구리 삶지 않구 생거 오리 먹엿댔슴다 ㅋㅋ
아하 ~!! 오리 ~~
울 언니네 동네에 두부 하는 집이 있는데 그집은 오리하구 게사니 계속 키우지므에, 봄이믄 오리새끼들이 샛노란게 그 앞에 논밭테 물 대는 그 수로에서 헤엄치면서 놀지므 , 우리 그램 거기 가서 오리새끼랑 같이 물놀이 했는데 , 애들이 어찌 잽싼지 내 막 딱 한번만 안아보자는게 그게 되지 않아서 옷이 다 젖구 ㅋㅋㅋㅋ 막 그랬음다 ㅋㅋㅋ
오리새끼들 헤염치는거 영 귀엽슴다~
크면 오리똥냄새 곤욕이지만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