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

뉘썬2뉘썬2 | 2023.05.10 04:25:39 댓글: 0 조회: 32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8699
안녕하세요 묘우묘우 고양이처럼 집안에 틀어박혀잇기
좋아하는 뉘썬언니입니다.

내 허름한 원룸이 최고야!

집에서 밥하기 싫어서 딩굴딩굴하면 항상 아저씨가 볶
음밥을 해줫다.

가게에서도 사장이 해준거 얻어먹ㄱㅣ만 하다가 오늘은
내가 김치볶음밥을 햇다.

며칠전 네이버에서 본 레시피를 참고해서 간만에 볶음밥
만들엇는데 별로 어렵지않네.사장님들도 맛잇게 드셧다.

역시 내손은 금손이야.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977,24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7259
크래브
2020-05-23
3
319943
크래브
2018-10-23
9
347401
크래브
2018-06-13
0
382164
배추
2011-03-26
26
707241
노랑연두
2023-05-11
0
432
똥낀도넛츠
2023-05-11
5
663
노랑연두
2023-05-11
1
453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05-11
0
448
똥낀도넛츠
2023-05-11
3
576
눈사람0903
2023-05-11
5
686
눈사람0903
2023-05-11
1
490
똥낀도넛츠
2023-05-11
0
633
당나귀티
2023-05-11
1
359
죠니쩡
2023-05-11
0
330
근수지어성
2023-05-11
1
409
김삿갓
2023-05-11
1
509
듀푱님듀푱님
2023-05-11
0
369
김삿갓
2023-05-11
1
446
똥손
2023-05-11
0
443
연금술사
2023-05-11
0
325
연금술사
2023-05-11
0
419
사프란꽃말이
2023-05-11
0
431
사프란꽃말이
2023-05-11
0
418
Kevinx
2023-05-11
0
631
근수지어성
2023-05-11
0
474
by청이
2023-05-11
1
718
눈사람0903
2023-05-11
1
385
봄냉이
2023-05-11
0
491
사프란꽃말이
2023-05-11
0
39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