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애인하나 사귀였는데 그 여자 딸 달린 여자

내가 주는 돈으로 생활하고 사는데
내가 어느날 갑자기 연락없이 집에 들어갔는데

그 애인 딸이 그 좀 비싸다는 榴莲먹더라고
내가 집에 들어가는 순간 그 딸이 나 눈치보더라고

애인도 나 눈치보면서 나보고 먹어라고
솔직히 그잘란것 얼마 비싸다고

근데 그 모녀둘이 입장은 눈치보이고 그러겠지

그일이 엄연히 내 가슴깊히 남겨져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전처들한테 말했어
너네 결혼하지마 남자 마음대록 사귀
결혼 안하면 내가 생활 넉넉히 살게 해줄테니

다른남자하고 결혼해서 내 자식들 눈치밥 먹게하면 양육비 일전 없고
자식들 내가 법적으로 뺏아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