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身房에 아줌마들

코테츠 | 2023.05.19 09:34:41 댓글: 4 조회: 33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1658
지금 다니는 健身房은 50대에서 70대 아줌마 할머니들 많은데 ....
운동한다기보다 요가 ,복싱, 健美操랑 추면서 노는거 같짐
저녁 9시넘어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리 내보다 더 활기 넘치는 느낌이짐
요즘은 진짜 다들 언니라 해야 할거 같아 ㅋㅋㅋㅋ

4월달까지 다니던데는 근육빵빵한 小帅哥들이 많아서 养眼했는데 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18.♡.44
봄냉이 (♡.211.♡.166) - 2023/05/19 09:39:29

복싱하면 스트레스 엄청 풀린다던데요 ㅋㅋ
꼴보기 싫은 사람 생각하면서 左勾拳右勾拳ㅋㅋ

코테츠 (♡.18.♡.44) - 2023/05/19 09:41:11

ㅋㅋㅋ 예전에 나도 해봤는데 팔에 힘이 없으니 거울로 보면 흐물쩍 거리면서 打猫拳하는 같슴데다 ㅎㅎㅎ

꿈별 (♡.178.♡.93) - 2023/05/19 09:42:04

ㅋㅋㅋ 어째서 옮겟슴다?

코테츠 (♡.18.♡.44) - 2023/05/19 09:45:45

수영장 있는데로 하느라고 옮겼는데 어르신이 대부분임다 ...
养眼할만한 小帅哥없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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