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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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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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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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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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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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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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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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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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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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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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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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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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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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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202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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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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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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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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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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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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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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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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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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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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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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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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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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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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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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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2023-05-21 |
1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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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368 [단순잡담] 축구?... |
근수지어성 |
2023-05-21 |
0 |
411 |
근수지어성 |
2023-05-21 |
0 |
407 |
세상물적 모르던 시절 ㅎㅎ
ㅎㅎ 네. 아무 근심걱정없이 천방지축 뛰여다니며 놀때였죠.
나두 어릴때 그때 그시절..ㅋㅋ
애기줄 놀구 새둥지 틀구 참대나무 삼각형 해갖구 거미줄 묻혀갖구 잠자리 잡던시절.
양어장에서 손두춤해서 물고기 잡던시절 ㅋㅋ
강물에서 빨래 햇던 시절 ㅋㅋ
게란가지고 삥골 바꿔먹엇던 시절 ㅋㅋ
ㅎㅎ 살찼구만. 근데 어떻게 계란갖고 삥궐 바꿔먹을 생각을 다 했슴다? 대단혀 ㅎㅎㅎ
어릴때 농촌이니깐 지푸깔 잇잼까? 그기다가 닭들이 알 잘 낳습디다 ㅋㅋ
삥골 파는 사람은 한족들이 한족동네에서 와갖구 卖冰糕了 하면서 소리치면서 팜다 ㅋㅋ
쌀갖구 바꿔두 된다 막 그럼다.. 그런거 우리는 게란갖구 바꿔먹엇슴다 ㅋㅋ
너무 어리니 돈은 없구 하니 게란 아니면 쌀 퍼와갖구 바꿔치기 햇슴다 ㅋㅋ
담두 컷구만. ㅎㅎㅎ 우린데선 멀리서 삥궐~ 하구 소리치면 우르르 모여들어 삥궐장시자전거뒤를 졸졸 따라댕기고 그랬는데.
엣날에는 빈부격차가 심하지 안을때라 동네방네 가족처럼 지낼때라 인적미땜에 엣날이 더 그리운거져 ㅎㅎ
저도 어렷을때 설날되면 형제자매들이 삐좁이 모여서 옥신각신할때가 그립네여 ㅋㅋ
네. 요짐은 친척이나 가족들이 전국각지에 아니면 먼 외국에 떨어져 사는 사람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