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곧 생일인데

봄봄란란 | 2023.05.20 08:47:24 댓글: 13 조회: 35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2005
 울 엄마 얘기 들으면
난 외할매  집 캉톨에서 태어났담다.
 넘 아파서  절반 낳다가 울 엄마가 
안 낳겠다고 하니 외할매한테 욕 얻어먹었다구.ㅋㅋㅋ

진짜 반생 살았네요. ㅎㅎ



추천 (0) 선물 (0명)
IP: ♡.84.♡.110
개미남 (♡.50.♡.181) - 2023/05/20 08:51:53

낳다가 낳지 않을 생각이면 도로 집어넣는 방법도 있습니까?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08:52:59

없죠. ㅎㅎ

돈귀신5 (♡.136.♡.218) - 2023/05/20 08:56:19

ㅎㅎㅎ 반즘에서 포기...ㅋㅋ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09:02:51

얼마나 아팠으면... 그러니 엄~~~

개미남 (♡.50.♡.181) - 2023/05/20 09:00:05

캉톨은 뭡니까?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09:03:17

炕头儿~ ㅎㅎ

꿈별 (♡.178.♡.93) - 2023/05/20 09:10:15

ㅋㅋㅋ 옛날에누 진짜 어떻게 집에서 낳았는지 ㅜㅜ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09:21:23

그러게말임다.. ㅠㅠ

오세로 (♡.103.♡.23) - 2023/05/20 09:17:16

따뜻한 곳에서 때여 났으니
평생 따뜻한 사랑을 받을겁니다 ㅎㅎ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09:22:25

어우~~따사사한 댓글 고마워요. 그래서 그런지 난 구들이 영 좋습데.ㅋㅋㅋ

오세로 (♡.103.♡.23) - 2023/05/20 09:24:11

나도 겨울에 구들목이 그립슴다 ㅎㅎ

황금보배 (♡.136.♡.0) - 2023/05/20 09:39:01

생일 생각하면 어머니 생각이 먼저 나네요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09:56:08

엄만 항상 자식 생일 잊지 않죠

977,19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6166
크래브
2020-05-23
3
318818
크래브
2018-10-23
9
346338
크래브
2018-06-13
0
381079
배추
2011-03-26
26
706175
김보톨이
2023-05-20
0
549
LadyTut
2023-05-20
0
747
봄봄란란
2023-05-20
0
553
봄봄란란
2023-05-20
0
325
당나귀티
2023-05-20
0
500
봄냉이
2023-05-20
1
409
LadyTut
2023-05-20
0
876
LadyTut
2023-05-20
1
543
김보톨이
2023-05-20
0
430
봄봄란란
2023-05-20
0
343
김삿갓
2023-05-20
0
560
당나귀티
2023-05-20
0
457
김보톨이
2023-05-20
4
725
연금술사
2023-05-20
0
336
연금술사
2023-05-20
0
323
봄봄란란
2023-05-20
3
543
연금술사
2023-05-20
1
404
봄냉이
2023-05-20
0
545
눈사람0903
2023-05-20
0
440
당나귀티
2023-05-20
1
322
봄봄란란
2023-05-20
0
456
당나귀티
2023-05-20
0
331
연금술사
2023-05-20
0
48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3-05-20
1
352
봄봄란란
2023-05-20
0
51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