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서

봄봄란란 | 2023.05.20 21:26:56 댓글: 15 조회: 54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2182
 집까지 걸으면 1시간 걸린다네요 
바람드 시원하구
 신발 벗고 걸어보기.ㅋㅋ

 我看看有几个看我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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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7.♡.55
연금술사 (♡.210.♡.206) - 2023/05/20 21:28:34

천천히 걸으쇼 어차피 귀가 늦은더 ㅋㅋㅋ

천천히 걷다 보면 많은 소감이 생깁니다

보살님 같는 맘가짐으로 걷다보면 ㅡ

중생들의 군상을 볼수 있습니다

봄봄란란 (♡.97.♡.55) - 2023/05/20 21:33:33

什么感想啊?啥也没有目前,hhh

연금술사 (♡.210.♡.206) - 2023/05/20 21:34:14

좀 더 지쳐야 뭔가 두리번 거릴거요 ㅎㅎㅎ

봄봄란란 (♡.97.♡.55) - 2023/05/20 21:36:52

ㅎㅎ..아마도

LadyTut (♡.34.♡.13) - 2023/05/20 21:29:45

조선시대에는 여자가 발가락 보인 남자한테 시집가야 한댔슴다.

봄봄란란 (♡.97.♡.55) - 2023/05/20 21:34:29

어머나, 거의 여자들 내 좀 봤는디..ㅋㅋ

LadyTut (♡.34.♡.13) - 2023/05/20 21:37:45

예? 거의 여자들 내 좀 봤는디, 무슨 말임까? ㅋㅋ

봄봄란란 (♡.97.♡.55) - 2023/05/20 21:42:04

没有男的看我脚,嘿嘿嘿

연금술사 (♡.210.♡.206) - 2023/05/20 21:43:28

都看你,凹凸有致,精致的脸庞,是吧?

你自己不好意思讲,那我帮你讲算了的啦!哈哈

봄봄란란 (♡.97.♡.55) - 2023/05/20 21:49:05

又喝多了是吧?漂亮话一套一套的,hhh

돈귀신5 (♡.136.♡.218) - 2023/05/20 22:54:10

새로운 견험은 항상 새로운변화 주지...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23:04:30

옛날에는 비오는 날에 맨발로 잘 걸었는데..ㅋㅋ

돈귀신5 (♡.136.♡.218) - 2023/05/20 23:05:52

이것 저것 따지지말구 그냥 너의 본능에 충성해라
그것이 자유다

ku789 (♡.34.♡.47) - 2023/05/21 11:34:18

不疼吗

봄봄란란 (♡.84.♡.110) - 2023/05/21 12:48:54

一点点疼,还可以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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