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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산꼭대기에서-群山之巅（长篇小说）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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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욕했던지 아무기억두 안나네? 이걸 어쩌지?
첨부터 다시 욕해놔야 하재??? ㅋㅋㅋ
아 . 술이 원쑤요 ㅡ 다시는 술을 안마시겠소
대단히 미안하으 ㅡ ㅋㅋㅋ 용서해주오
我可能，激起民愤了！
猛虎不跟群狼斗！
동네주민들이 다 같이 나르 벼루는데
고개숙여 사죄해야지 허허허
빨리 사과하고 얼른 인정하고 매를 한대라도 적게 맞거나
아예 맞지 않는게 이득같소 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으이그 인간아
꿈별님두 죄송합니다.ㅎㅎㅎ
나는 악의 없었지만 술이 취해서
인지력이 아예 없었습니다
어제두 간신히 집에 찾아와서 잣습니다
집에서 마셧거듬요 ㅋㅋㅋ
그래서 무사히 집에 도착했어요
술으 좀 적다이 즐길줄 알아야지 기억이 끊길때까지 마시는거누 술에 지는겜다 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어제 소주 한병에 맥주 패트병 두개 마셧는데 ㅡ
언제 잠든지 기억안나여
아 ㅋㅋ 그리구 어제 나한테 머라 아이했슴다 ㅋㅋㅋㅋㅋ
그랬군요 . 그럼 다음에 봅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