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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그런 여자분들 가끔 보게되죠 남자들은 별로 따지지않는데 ㅋㅋㅋ 가끔가다 그런일 있으면 울컥하는맘에 좀 자사자리하지말라고 쏴주기도 합니다 하하
따지지도 않고 그냥 제가 다아 할께요.
그게 속 편한것 같슴다.ㅎㅎ
ㅋㅋㅋㅋ그 두분은 에이드니 있어서 그나마 큰 싸움은 안난듯요. 아님 둘 중 한명은 해야 되니 서로 적게 하겠다고 기싸움 얼마나 하겠어요
스케줄때문에 지원군으로 들어갔는데,
결국엔 총대 메고 일하게 됬죠.ㅎㅎ
ㅋㅋㅋㅋ다행이 당분간하는 일이네요
회사 오래 다닌 사람이 하기싫은일 후에 들어온 사람한테 떠밀려고 하고, 텃세를 부릴까 하면 싸우게 되지요...이전 사무소에서 연길여자와 흑룡강여자 한번 크게 싸우고 지금 몇년째 서로 말안한대요 ㅎㅎ
하하…그 여자 둘 한 사무실에서 몇년간 서로 말 안하다니 다들 참 대단합니다.
귀요미 달력이 욕심나네요 ㅎㅎㅎ 아까 달력만 보다가 글내용 안바서 여기 다시 달아요.
생각 잘했어요. 저도 겪어바서 어떤 상황인지 알것 같아요. 그런 경우, 일 더한다고 손해보는게 없어요.
우리는 사무소에 여자가 많아서 이럴루한 일도 서로 기싸움이 장난아님다.
지금 사무소는 업무가 서로 겹치지 않아서 동료사이 신경전은 없는데, 이전 사무소는 막 대놓고 싸우짐...
이런거는 부서 로따가 업무범위를 서로 겹치지 않게 정해주면 일하기 편한데...
사장이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분위기 달리지는것 같슴다.
국민은행 업무보다 가진 달력입니다.
저게 달력뒤면입니다. 앞면은 메모한게 넘 많아서요.ㅎㅎ
따져밧자 서로 기분만 상하고 답두 없고,
그냥 조용히 제가 다아 안구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았습니다.ㅎㅎ
지나고 보면 다 별일 아닌것 같고, 그당시는 서로 자존심 때문에 날을 세우고 신경전을 벌이지...
가만히 보면 어디서나 항상 썰이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서 오래 못배기고 저절로 사라지는것 같음
착한 총각이네요..
아줌씨랑 싸워서 못 이겨요.
그러다 보니…ㅎㅎ
지짐님 요즘 왜 안보이네요..ㅎㅎ
미안해요..이댓글 본게 저도 모르게 지짐님 떠올랐어요~ㅋㅋ
미안해하지 않아두 됨다. 말리화님 댓글보고 제가 로그인햇으니 ㅎㅎㅎ
요즘 지짐님 왜 안 오냐 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ㅎㅎ요즘 바쁘신가봄다~
인젠 나이가 많아서 자게활동도 벅찰가함다.
듬듬 쉬여야 또 정신나서 달아다닙죠~ ㅎㅎㅎ
이젠 쉬었으니 또 좋은 재미나는글들 많이 올려주세요~ㅋㅋ
어찌 아줌씨들 싸운다는 댓글보고 지짐님이 떠오르죠? ㅋㅋㅋ
쉿~ ㅎㅎㅎ
어디갔다 왔슴가? 어제 연길에 포난촬영한다고 난리라메? 혹시 지짐님이 현장시찰 나갔슴가?
서시장모태 갔다가 핸드폰을 들고 몰려든 사람무리에서 하마틈 볿히워 죽는줄 알앗슴다 ㅋㅋㅋ
샌드위치처럼 중간에 딱 끼여서 고생이 많구나 오늘도 화이팅 ㅋㅋㅋ
그러니 나중에 또 싸우게 되면
제가 이기게 양보하세요.
아셨죠?ㅎㅎ
지짐님 하이~~~ ㅋㅋㅋ
네~ 달나라님 오랫만임더 그동안 잘 지냈죠? 안아보기쇼 ㅋㅋㅋㅋㅋ
네~ 바삐 충실히 보내고 있음더. 지짐님도 바쁘셨나봄다 ㅎㅎㅎ
걍 바쁜척 했습죠 키키키~~
心怀大志的 에이든 총각 아주 칭찬합니다~
제가 속 편하자고 한 선택입니다.
번마다 포인트 고마워요~
빙그레~
한잔 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