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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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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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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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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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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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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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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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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271 [단순잡담] 진상이.들러남니다 ㅋㅋㅋ |
당나귀티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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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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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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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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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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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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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아다마텅 ㅋㅋㅋ
원주필로 필기장에 이리저리 선을 긋고 도해를 그리면서
오늘밤 온밤 생각해봐야겟슴더 ㅋㅋㅋㅋ
1번이 정답이오.
지구상의 생물은 교묘한 먹이사슬로 그 개체수를 유지하는데..
모든 구렁이를 죽여버리면 세상은 까치로 넘쳐나며 동일한 식성의 많은 까치로 인해 까치의 먹이가 소멸되며 결국 모든 까치도 굶어 멸종되고 이와같은 패턴으로 지구에 생명은 없어지게 됨다.
그러니깐 알람 사회과학교수의 의견은 선비가 잘못 나섯다는거군요 알겟슴더 ㅋㅋㅋ
1, 사람과 대화두 다 통하는 것들을 그냥 한낱 동물로만 취급할수 있을까 싶슴다,
2, 어차피 선비가 아니어두 살놈은 살구 죽을놈은 죽죠, 선비 삐치살질 하는거두 어찌보면 그저 命中注定的吧, 왜 남두 아니고 딱 하필 그 선비가 ...
3, 冤冤相报何时了 ....
잘잘못은 없고 그저 그런 사건이 있었구나 하고 봅니다 ㅎㅎㅎ
맛난거 드시고 마지막 휴일 마저 잘 보내쇼 ㅎㅎ
그러니깐 춘스님의 생각은 인간을 포함한 생태계는 천태만상이라
모든것은 운명에 따라 생사를 달리할것인즉
不明因果,仇恨未消,因而彼此冤冤相报,生生世世承受无量苦果이뜻이네요
알겠슴더. 좋은밤요~ ㅎㅎㅎ
尽量保持客观的立场 이거 말하구 싶었움다 ㅎㅎㅎㅎㅎㅎ 내 표현력이 딸려서리 ㅠ ㅎㅎㅎ
小青你来了啊
嗯,咱俩比赛啊? ㅋㅋㅋ
까치고 구렁이고 선비는 그냥 다 소품.
그 소품을 통해서 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뭐다? 왜 쓸데없는 소품들이 궁금할까?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요.
이 소품을 통해서 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 멀가요?
滴水之恩,必报江河?아니면 凡歧视弱者必有代价?ㅎㅎㅎ
까치가 종을 어떻게 울렷는지 그것이 궁금함다
수많은 까치들이 머리가 깨여져서 종주위에 쓰러져 있었으니깐 머리로 일제히 밀었겟죠 ㅎㅎㅎ
그냥 순리대로 가쟈.....
저지른 일에대한 수습은 필수구
오~.세상에 정답이 어디 있겟노? ㅋㅋㅋ
그렇지므....그냥 대충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