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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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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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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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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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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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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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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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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313 [단순잡담] 오늘 그래도 명절이라고 |
현행범 |
2023-06-01 |
0 |
306 |
김보톨이 |
2023-06-01 |
1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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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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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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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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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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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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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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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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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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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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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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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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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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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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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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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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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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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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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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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294 [단순잡담] 실컷 자랑하구는~ |
사프란꽃말이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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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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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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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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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3-06-01 |
6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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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티 |
2023-06-01 |
0 |
370 |
후편 기대되오 ㅎㅎㅎ
치열한 지두사들의 투쟁, 손에 땀을 쥐여가며 읽어야 할거 같슴다..허허..
욧새나발이라면 머리때개져 하는같던데 ㅋㅋ
아,,,고급언어 리해불가임다..허허..
똥귀신이 무슨 훈춘지두사인가...핵노잼 예상...후편 안사요.
나중에 등장할 인물이지만 똥나발이 훈춘을 비우고 남조를 평정하러 간 사이 새로운 녀지두사가 훈춘을 접수했죠.
그 녀지두사가 훈춘을 쥐락펴락하던 그 어느날, 옛지두사 똥나발씨가 귀국해서 두 지두사사이의 치열한 투쟁을 그린 장편무협소설임다.
녀주는 혹시 지짐이여? ㅎㅎㅎ
노노노,,
지짐씨는 연길철남의 녀깡패죠,, 훈춘과는 좀 떨어져 있슴다.
정수불범하수인셈이죠. 소설의 끝에 잠깐 등장하지만 주인공은 아님다..허허...
ㅎㅎㅎ 역시 알람님이 아끼는 最爱네여
거의 마누라라고 보면....아,,,아임다..허허..
오라잖아 알여사도 등장하겠군요 헤헤
알여사는 끝무렵에 잠깐 등장함다..
알려사는 누기?
알려사라는 인물은 여기서는 존재하지 안슴다..허허..
소설연재가 아니고 련재라고 해야 하잼까?
알람의 방식대로라면.
아,,,실수요...남조의 그 가식의 두음법이....ㅜㅜ
똥나발이 훈춘 사람이었습니까?
훈춘시 하남툰 인물임다..허허...
세기의 인물 치고는 등장이 너무 시시해요
알을 깨고 나온다든가 돌을 부수고 나온다든가 해야 그래도 빛나는 이름 값을 하죠 ㅋㅋㅋ
알을 깨고 나온다던가 돌틈에서 나오면 너무 평범하지 않슴까?
태여남의 신비보다 과정의 치열함에 무게를 두시기를...허허..
알겠어요 평범하지 않은 후기를 기대하죠 ㅋㅋㅋㅋ
이 소설 련재 끝나면 책으로 출판할 생각임다...허허..
장편소설이므 10만자 되야 하는데...
10만자 가지고 되겠나요? 최소 10만 페이지를 예상하고 있슴다..허허.
내 생각보다 아주 영 케잡부레하다.
처인구라는 세력의 범위를 넘어 안산의 양아치를 때려잡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남조의 광범위 스토리가 있다..기대해라...
소설 중후반에 강철화라는 또한분의 무림녀고수가 등장하는데 결국 블라디보스톡 주재 중국인민해방군해군의 장교한테 시집가면서 퇴장하지요..허허...
아하~ 누군지 알듯말듯 ㅋㅎㅎㅎ
차이파이라고, 그 미모의 녀호걸임다..허허..
알람은 헛소리는 영 잘친단데 ㅎㅎㅎ
오크행님, 즈기 소설이다 안캤슴까? 소설을 다큐로 받아드리시머 우짭니꼬...허허..
이제는 날씨도 더운데 .....무더운 여름에 어떻게
더위를 피할수 있는 꿀팁이나 전수하우 ㅎㅎㅎ
늦가을과 초겨울이 다정히 겹치는 어느 교교한 달빛이 서리내린듯이 평화로운 탈곡장 마당을 비추고 있을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