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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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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8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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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21046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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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83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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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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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2023-05-31 |
0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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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5-31 |
0 |
429 |
|
김삿갓 |
2023-05-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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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3-05-31 |
1 |
490 |
|
현행범 |
2023-05-31 |
1 |
749 |
|
산타양말 |
2023-05-31 |
1 |
639 |
|
저승사자 |
2023-05-31 |
0 |
406 |
|
김보톨이 |
2023-05-31 |
0 |
556 |
|
저승사자 |
2023-05-31 |
0 |
523 |
|
현행범 |
2023-05-31 |
0 |
515 |
|
상하이털털 |
2023-05-31 |
0 |
795 |
|
봄봄란란 |
2023-05-31 |
0 |
583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5-31 |
0 |
501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5-31 |
1 |
446 |
|
봄냉이 |
2023-05-31 |
2 |
487 |
|
봄봄란란 |
2023-05-31 |
0 |
675 |
|
사프란꽃말이 |
2023-05-31 |
4 |
970 |
|
by청이 |
2023-05-31 |
1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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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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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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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31 |
0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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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3-05-31 |
0 |
563 |
|
돈귀신5 |
2023-05-31 |
0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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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5-31 |
1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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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5-31 |
3 |
463 |
|
돈귀신5 |
2023-05-31 |
0 |
343 |
이제보니 1월 12일에 내가 같은 글 올렸댔네요.
말리화님 그때 닉넴 플라월로 댓글도 다시고. ㅎㅎ
그럼 다시 포인트 따기...
원래 닉넴은 플라워 맞슴다~그때 같은 글 올렸댔는지 기억이 잘 안 남다~ ㅋㅋ
아래 알쌤의 손에 땀을 쥐는 긴장그자체인 무협소설과는 달리 잔잔한 인간적스토리도 매력이 있지요..허허..
武侠小说我就看过金庸的《碧血剑》,看得好入迷啊。。。
教授,您加油哦~呵呵
김용의 "벽혈검"을 알쌤의 "훈춘지두사"와 비교 말아주세요.
알쌤의 "훈춘지두사"는 노벨문학상 수상 예정임다..허허...
艾玛,这牛吹的,全世界的牛都不够您吹的。hhh~
세상일은 모르는검다..허허...
둘 다 못봤는데 님 느낌에 어느쪽이 낫던가요?
书的话肯定故事情节更丰富,电视剧的就是得靠演员演技博彩了。各有各的好呗。。。
갑자기 헬레레하지 않는 물음에 좀 정색해서 대답했네요.ㅎㅎ
문화대혁명부터
현대화
....
머리 와자자 하겠다.
와자자하긴, 내가 겪어보진 못한 시대를 알아가는데 얼마나 좋은 일이라구.
니 이책 다읽꾸 울아버지 친구 해주라
하루에 1000원줄께
이미 다 읽었어. 천원 돌라.
울아버지랑 온하루 이야기 나눠줘야지.임마
주소 돌라
훈춘이다.
정리하느라 수고했슴다~
난,,이 드라마에서 제일 감동되는 부분이秉坤的爸妈去世的场面太感人了,爸妈去世后故事情节大打折扣,接着可怜的孩子南南意外死去之后更没意思了。。암튼 앞부분이 많이 재미있었고 뒤부분은 좀,지루합데다~
네네, 맞아요. 去世 대목에서 눈물이 그저 줄줄~~ ㅠㅠ
나도요~아주 오랫만레 드라마보고 막 눈물이 주르르 ㅠ
그것드 애들 피해가메 보느라구. 엄마가 우는 거 보면 애들이 놀래서..ㅋㅋ
맞슴다~.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