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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433 [단순잡담] 김보톨이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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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417 [단순잡담] 으음…아주 좋구나 ㅋㅋ |
당나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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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202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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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 심어야 된다고 뽑아래야짐 ㅋㅋㅋ
무슨 심뽐까?
먹고 살겠다는게.
내 집 땅두 아니고 회사 땅인데 내맘댈 할 권리 어딧슴가? ㅎㅎㅎ
회사내 화단 무슨 개인집 마당임까
회사에 직간접 피해가 생김다?
어우 아다모끼다야
피해가 회사내 환경이미지 파괴 ㅋㅋ 댓니?
ㅋㅋ 채소 심는건 조금 봐줘두 콩은 좀 아님다.. 회사내 화단에 콩 심으면 ㅋㅋ 농사짓는거두 아니구 ㅋㅋ
그냥 냅둬라,,,, 아, 아닙니다. 냅두세요.
그램 총무과에서 욕먹잼가?
먹다 말갰짐.
그게 안명보다 더 중요함까?
안명이 뭐죠? 오타 ?
ㅋㅋ 지금 고민임다 ㅋㅋ ..
아직 내만 알구 잇구 위에서 모름다.. 내지금 얘기를 할가 고민중임다 ㅋㅋ
작년에 단호하게 안 말린 여파가 올해의 콩으로 번젯지요 ㅎㅎㅎㅎㅎ
그러겜다 ㅋㅋ
채소는 그렇다 치구..
화단에 콩 심는건 좀 너무함다 ㅋㅋ 콩 그런 콩가을하는 그런 콩 잇잼까 노란콩 콩나물 콩 그런거 ㅋㅋ
어쩔수 없죠 .... 화단에 꽃으 대대적으로 심는 수밖에 ....
일단 그냥 냅둬야겟슴다 ㅋㅋ
어제 금방 심어서 콩이 안나왓슴다 ㅋㅋ
그냥 모른척 눈감아줘야겟슴다 ㅋㅋ
샤프란님 담당한 일이면 그럼 머 상급에 얘기라도 해보던가 하시고, 어쨋든 나중에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면 ㅎㅎ
담당한 일이 아니면 가만 있어두 괜찮지 싶슴다 ㅎㅎ
ㅋㅋ 그냥 모른척하면 됨다 ㅋㅋ ..
아니면 한국사람부터 청양고추 심지 않으면서 다른사람두 심지 못하게 해야지..
내 청양고추는 먹구싶구 하니깐 그냥 모른척 해야겟슴다 ㅋㅋ 할아버지보구 지금 심은것만 심구 더이상 심지말래야지무 ㅋㅋ
면적 넓게 퍼뜨리면 곤난함다 ㅋㅋ
사프란님 회사 保洁员도 관리해요? 保洁员는 보통 오피스건물 물업에서 관리하지않나요?
우리는 공장이잼까 ㅋㅋ 우리회사 땅 회사 건물임다 ㅋㅋ
봉급주면서 꾸한 사람임다 ㅋㅋ
한국 청양고추를 한국사람이 그냥 한줄 심엇는데.. 할아버지가 그 옆에다가 자기 맘대루 채소 가득 심구 ㅋㅋ
이저는 콩까지 심엇네요 ㅋㅋ
그럼 심지말라고 경고 줘야겠네요 ㅎㅎ 공장이면 필지가 엄청 널직하겠슴다.
원래 꽃을 심엇댓슴다 ㅋㅋ
근대 꽃이 너무 키크게 자라니 가을에 뽑는거두 장난아니데요 그래서 싹 정리하고 아무거두 안심엇는데..ㅋㅋ
한국사람이 청양고추 발신내갖구..할아버지가 얼싸 좋다구 옆에 채소 심구 한같애요 ㅋㅋ
작년에는 그냥 봐줫는데
올해 콩으로 심는건 좀 아닌같슴다 ㅋㅋ 회사내에 콩이 가득 자라무 ㅋㅋ
님네 회사 뭔가 가족분위기 나는게 재밌을것 같애 ㅎㅎ
화단이 많슴다 ㅋㅋ
내 이전에 薰衣草두 심어밧는데 싹이 하나두 안나왓댓슴다 ㅋㅋ
지금은 화단이 많은데 아무거두 안심구 ㅋㅋ
같이 나눠 먹자기쇼 ㅋㅋ
채소는 그냥 공인들 어차피 밥싸구 오니 가끔 뜯어먹을수 잇으니 ㅋㅋ
눈감아줫는데..
콩은 같이 먹을수두 없구 ㅋㅋ
ㅋㅋㅋ
공인들 뽑아갔다구해
아마두 토마토나
고추 오이 이런걸 싶는것이 좋다구 해
작년에 채소 심으니깐 공인들 뽑아먹는다구..
지금 올해는 채소 하나두 안심구 온통 노란콩 가득 심엇어 어제.. ㅋㅋ
기까 니 그갈 다뽑아버리구...
아니면 허제버놔라구
글구 들개 그래다구 하던지
공인이 그래따하던지....
핑겨 돼라고
ㅋㅋ 무슨 그렇게까지 하겟어.. 그냥 눈감아주기루 햇다 ㅋㅋ
혹시.. 설마... 여니가 그 파이랑 채도들 뽑아먹은건 아니겠쥐 ㅋㅋ
나는 회사내에 심은 채소는 안먹는다 ㅋㅋ
한국사람 심은 청양고추는 잘 뜯어먹엇어 ㅋㅋ
월말정산을 다 끝냈어요? ㅎㅎ
거의 다 끝나갑니다 ㅋㅋ
올해에 제지하지 않으면 명년에는 냄새 고약한 똥비료랑 썩혀가면서 더 열심히 농사할꺼 같슴다. ㅋㅋㅋ 나두 그런 사례들을 봐서 ㅎㅎ
+1 ㅋㅋㅋ 이미 작년보다 한술 더 떴으니까여 ㅎㅎ 글구 지금 어떤 식으로든 해결 안 하면 내년엔 저 아바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두 합세 할거 같다는 .... 去年那黄豆你怎么没说? 이래메요 ㅎㅎㅎㅎㅎ
맞슴다 그 할아버지 작년에 무슨 오줌인지 무슨건지 비료를 줫는지 막 냄새 납디다 땅에서 ㅋㅋ 그래서 뭐라 햇댓슴다 ㅋㅋ
썅딴낸에
2평되는땅 밭 만들어찌.....
배달집에서 일 할때
사장 반대심해서 포기 할려구 했는데
사모님이 지지 ....
이래저래 심어꾸
방울 토마토 먹을 때 됐는데
아니보여....이상해
사장님은 길옆이라 애들이 뜯어먹어
그래두 이상해 한국애들 남 농장뮬 터치 이해 아니돼
그래서 아침 일찍 가계 나간게
범인 잡았어
사장 사모님 둘이서 방울 토마토 한종지(밥공기에)가득 담아놓구
냡냡......ㅠㅠ
내 방울 토마토 딱 2모 심어거든
.....
ㅋㅋㅋ 할수없지뭐.. 아니면 자기 땅에서 남이 들어못가게 그러구 심든가 ㅋㅋ
내말이 할아버지가 회사내에 채소 심구 내 심은걸 다 뜯어먹는다구 고발하느라구 ㅋㅋ
그런거두 할수없는일이지..보이면 뜯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