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7945 |
|
크래브 |
2020-05-23 |
3 |
320578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062 |
|
크래브 |
2018-06-13 |
0 |
382813 |
|
2011-03-26 |
26 |
707905 |
||
현행범 |
2023-06-02 |
0 |
455 |
|
닭알지짐 |
2023-06-02 |
0 |
907 |
|
눈사람0903 |
2023-06-02 |
0 |
475 |
|
당나귀티 |
2023-06-02 |
0 |
400 |
|
봄냉이 |
2023-06-02 |
0 |
602 |
|
근수지어성 |
2023-06-02 |
1 |
496 |
|
춘스춘스밤밤 |
2023-06-02 |
3 |
468 |
|
당나귀티 |
2023-06-02 |
0 |
362 |
|
959389 [가입인사] 주말 심심풀이 다리밑 도랑에서 낚시 |
가을에인연 |
2023-06-02 |
0 |
368 |
959388 [단순잡담] 먹느라이 ㅋㅋㅋ |
당나귀티 |
2023-06-02 |
0 |
385 |
959387 [단순잡담] 샤프란 꽃 동무 ㅋㅋ |
당나귀티 |
2023-06-02 |
0 |
399 |
959386 [단순잡담] 일본에서 요즘 |
죠니쩡 |
2023-06-02 |
0 |
332 |
똥낀도넛츠 |
2023-06-02 |
1 |
691 |
|
근수지어성 |
2023-06-02 |
0 |
522 |
|
당나귀티 |
2023-06-02 |
0 |
490 |
|
당나귀티 |
2023-06-02 |
0 |
465 |
|
코테츠 |
2023-06-02 |
0 |
384 |
|
코테츠 |
2023-06-02 |
0 |
488 |
|
당나귀티 |
2023-06-02 |
0 |
448 |
|
김보톨이 |
2023-06-02 |
0 |
618 |
|
사프란꽃말이 |
2023-06-02 |
1 |
595 |
|
죠니쩡 |
2023-06-02 |
0 |
375 |
|
봄냉이 |
2023-06-02 |
0 |
481 |
|
당나귀티 |
2023-06-02 |
0 |
468 |
|
959373 [단순잡담] 웃겨 ㅋㅋㅋ |
당나귀티 |
2023-06-02 |
0 |
388 |
이니 뭐 즈라마 찍나
잡아서 종아리 끊어버려야지
ㅋㅋ 미수에 그쳤기도 했구,
함부로 어떻게 벌하니.
난 잡아 패겠다
내 딸 그래따면
개우리에 가둬 놓구 굶어 죽이겠다.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니두 좋은 일만 ...
어릴때부터 영 온천했구마. 근데 저 유괴범하고 나눈 친절한 대화는 뭐지? ㅎㅎㅎ
온천한 건 아니고
아버지 위에 있는데 아버지 시켜서 왔다니까
이게 말로만 듣던 유괴범이구나 알았슴다.
대화는 나중에 어머니한테서 들은건데
그때 유괴범들은 정도 넘쳐나는 거 같슴다.
되려 이것저것 맞가재타구 탓하는게 웃김다.ㅎㅎㅎ 홀려다가 이쁜옷 사입히고 맛있는거 사먹이고 오락터 가서 실컷 놀다가 곱게 집에 데려다주는건 아니지에.
ㅋㅋ 착한 유괴범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걸.
옷이랑 꾀죄죄한데다 밖에 서 있으니 부모 없겠다 싶었나 봄다.
ㅎㅎ 다 곱게생긴 탓임다
아닙니다.
유괴범이 눈이 뼈서 그런 겁니다.
큰일날뻔했네요... 부모님들은 마음졸였겠슴다 나쁜놈들 확 분지러나야하는데..
예. 지금 생각해도 조금 두근거리긴 함다.
만약에 그때 기다리던 곳이
아버지 직장이 아니라 학교 앞이었고
누가 와서 아버지가 보낸 거라고 하면
따라 갔을 지도 모름다.
想想都后怕呀。。。
여기두 유치원애들 상대로 학교에서 애들 낯선사람 따라가는지 테스트 하는데 거의 다 따라감다...
拐卖儿童하는 사람들 사형해도 모자람다...
돈귀신 말처럼 가둬두고 굶겨 죽이기 직전에 사형 때리기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