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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각과 마음 기억
..
너란다.
배우는것과먹는건 아리숭한 미래위서구
돈버는건
그모든것을 유지 위해서구
아침부터 철학하기 싶슴까 ㅋㅋㅋ
이거 풀기시작하면 논문이 되는데 ㅋㅋㅋ
간단하게 한두마디로 정리 아니되나
내처럼
아참..철학으로 풀자면 당연히 한두마디로 불가능하지
돈귀신이는 처지바딴으로 푼거고 ㅋㅋㅋ
코테츠님 말이 맞다.
풀기 시작하면 논문이다.
옛날에 어느한 왕이
백성들 열심히 살게 할려구
살아가는방법 차관들보구 론술 써보라구 했서
몇백페지 되는 물량 몇권 써서...
왕 아니돼 간약...
한권 .
아나돼 더 간약
몇페지...
더간약....
한장...더간약.!
그래서 나온말이
(세상엔 공짜 없다.)
이게 철악이다
ㅎㅎㅎ
이해되니?
더 긴 살명 혹은 상세하게는
돈받는다.
돈 깨지는일이니까
정당히 장리하구
빨리 일상으로 돌아와.
ㅋㅋㅋ
생각할수로 머리 와자자해나
좋은 기억들 회상하면서
맥주나 마셔
지우구싶은 기억들은 지워라
네~~~~
구별되는 듯 구별되지 않는 것.
나를 결정짓는건 령혼입니다.
우리들의 손과 발 팔 등 부위를 비롯한 육체는 皮囊일뿐입니다 ㅎㅎㅎ
니령혼이 교회가라구 했니
니용혼이 남편을 한국 보내니?
说的好。。突然想起《皮囊》这本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