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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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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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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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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잇자나~
고마워.
감동이야.
약속지켰네.
뽀뽀하자.
친구가 돈 아낄라고 집에서 자기절로 눈섭을 다듬엇는데 너무 많이 뽑아버려서 보니깐 눈섭이 너무 옹졸해 보이능거에여 아 너무 욱겨 ㅋㅋㅋ
볼펜으로 그려줘라...허허..
쌤 엉뎅이 털을... 아... 아닙니다. 허허.
산타가 웃는게 더 웃겨 ㅋㅋㅋㅋ
당나귀씨가 밤낮 망돌을 돌리다가 피로가 누적되어 결국,,흑~ 흑~....흐...흐..ㅎㅎㅎㅎ
쌤 때문에 간거구나? 나쁜 싸람.
오늘에 포인 빗을 다갚았네 ㅎㅎ
시름놓고 자야지 .
잘 자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