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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4419 |
|
크래브 |
2020-05-23 |
3 |
307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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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4484 |
|
크래브 |
2018-06-13 |
0 |
369350 |
|
2011-03-26 |
26 |
694258 |
||
960554 [단순잡담] 生死之间 ~ |
김삿갓 |
2023-06-18 |
0 |
355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6-18 |
1 |
479 |
|
고비드 |
2023-06-18 |
0 |
440 |
|
김소복 |
2023-06-18 |
0 |
627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6-18 |
1 |
892 |
|
2023-06-18 |
6 |
1092 |
||
알람교수 |
2023-06-18 |
0 |
395 |
|
춘스춘스밤밤 |
2023-06-18 |
0 |
554 |
|
960546 [단순잡담] 저기 싸우는 아즘마 두명 |
김소복 |
2023-06-18 |
3 |
540 |
올드남자 |
2023-06-18 |
0 |
466 |
|
상하이털털 |
2023-06-18 |
0 |
493 |
|
김소복 |
2023-06-18 |
1 |
454 |
|
김소복 |
2023-06-18 |
0 |
552 |
|
2023-06-18 |
0 |
499 |
||
960540 [단순잡담] 내 인생경험 |
김소복 |
2023-06-18 |
0 |
342 |
현행범 |
2023-06-18 |
0 |
461 |
|
타니201310 |
2023-06-18 |
0 |
317 |
|
니언관동 |
2023-06-18 |
0 |
383 |
|
2023-06-18 |
0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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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복 |
2023-06-18 |
0 |
432 |
|
by청이 |
2023-06-18 |
0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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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6-18 |
0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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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언관동 |
2023-06-18 |
0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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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vature |
2023-06-18 |
0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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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06-18 |
2 |
571 |
독서토론회 이런건 사회자가 있고 , 한 책 혹은 한 부분을 정해갖고 , 각자 시간 딱 정해서 , 내가 나누고 싶은 부분에 대해 얘기하고 그렇게 진행해본적은 있음다 .
함께 읽는것도 해밧슴다 . ㅎㅎㅎ
네~그래서 얻는 게 있었다고 생각함다?
내 관동님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 자세히 적어서 써놧슴다 ㅎㅎㅎ
读书会 참가한적 있는데 家庭心理学라는 책을 사람마다 한단락 읽는데
속으로 아씨~ 모르는 한자 나오면 어떡하지 이러면설 마음조마했던 기억이 ㅋㅋㅋ
암튼 영 잼없슴다~ 나중엔 아줌마들의 수다로 끝남 ㅋㅋㅋ
ㅋㅋㅋㅋ, 맞슴다.내 차례 될때므 모르는 한자 나오는 거 영 걱정입데. 그래서 내 차례 두사람 전에 내가 읽을 대목 먼저 보고 모르는 한자는 미리 묻고
我是怎么舒服怎么来,不喜欢去不舒服的场合,看书自己充实就好
네, 나도 가만히 혼자 책 읽기 더 좋아하는 편임다. 건데 사람무리에 들어가싶기두 하구 그렇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