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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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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5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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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8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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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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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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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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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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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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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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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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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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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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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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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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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764 [단순잡담] 내가 또 무서운얘기해줄가??? |
듀푱님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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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763 [단순잡담] 무서운얘기 해죽가?? |
듀푱님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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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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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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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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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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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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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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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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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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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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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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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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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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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3-06-25 |
0 |
836 |
북대본과 나오고 서울대 본과를 또 갈 필욘없고 본과과정에서 전학을 오든 교환으로 오든 하고 석사를 동경대 가고 박사과정을 캠브리지나 옥스퍼드를 나왔겠지
그렇겠슴다. 아는 남자애도 89년생인데 무한대학 나오고 서울대 동경대 3개 나왔더라고요
공부를 ** 잘해서 전액장학금으로 다녔든가 집안에 돈 많든가 허허
교환생은 자기학교 학비만 내지 외국학교 학비는 안 냄다 북경대면 장학금도 다 줄겜다
교환이면 서울대 졸업증은 없고 전학이여도 북대 졸업증은 없지 허허
옷입은거나 气质를 봐선 집이 잘 살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좀 촌시럽었거든요, 공부를 잘했겠죠 . 그때 대기업에 과장급이였는데
조선족이 저렇게 공부하면 완전 수잼다.
울친척집딸은 그때 문과 그 지역 쫭왠으로 복단대 갔댔는데
대학교 가서는 자신감 떨어졌는지 그냥 본과까지 하고 상해서 취직했슴다. 부모들은 속이타서 석사하래도 안하고 한국은 아시아계라고 유학안가고 말을 안 듣는다며
암튼 나는 못다니게 ㅋㅋㅋ 저 여자 출장 왔을때 옷을 약간 보플 일어난거 입었는데도 회의 할때 말이랑 똑똑하게 잘하는거 보니 멋잇어 보이구 존경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그 친구도 선입견이 강하오 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