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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장마때면 옥수수 많이 삶아먹었죠~
왼쪽엔 가마엔 옥수수가 끓고 있고
오른쪽 가마엔 전복죽이 끓고 있고~
전복죽 쌀이 많아져서
재료 다시 넣구 다시 끓이고 있는데
안하던걸 할래니까 어설픔다
별아재가 자주 저어줘야 한대서 열심히 휘젓휘젓 하고 있는중~
맛은 나두 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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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 밭에 나는 옥수수가 맛있는데... 너무 오래 못 먹어서 맛도 생각이 안나네..ㅠㅠ
이건 찰강내인가요?
찰강내아니구 水果玉米~ 嫩하구 달구 맛있슴다~
아 ㅋㅋ 옥시 다 익으무 나르 한나주쇼 여기 옥시누 허여멀쑥항게 찰지지않슴다 ㅋㅋ
별이아재한테는 이거 한가마 다 줄수 있슴다 ㅋㅋ
동북꺼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두 맛있슴다 ㅋㅋ
아니, 어케 별씨의 조언을 받아들임까?
전복죽은 자꾸 저으면 팔이 아파요..허허
ㅋㅋㅋ 闹钟教授,你真幽默
옥수수 맛잇어보임다. 우리 어머니 삶은 옥수수를 되게 좋아해서 나두 가끔 삶아서 가져감다 ㅋㅋㅋ
비오는 날에 먹으니 더 꿀맛입니다~^^
냉장고 자리 없어서 옥시 못 먹은지 한참 댓슘다 ㅠㅠㅠㅠㅠㅠ
여기는 지금 요거 과일옥시가 제철이라 많이 팔아요~ 사와서 바로 삶아버렸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