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서

김소복 | 2023.06.18 19:16:26 댓글: 4 조회: 465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80653
오늘은 부친절
그냥 시시껍질 명절이 아니고

나이는 먹었어가고 아버지로서 나 자신이 인생길 걸어가면서
한번씩 자식들의 미래를 생각해보는것이
명절이고 이런 명절이 있기때문에 인생 재촉도 해보고

그것이 오늘 부친절인가 싶다
스노우캔들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춘스춘스밤밤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1) 선물 (2명)
IP: ♡.144.♡.39
스노우캔들 (♡.244.♡.231) - 2023/06/18 19:18:44

회장님 늦었지만 명절 잘 보내소 ㅎㅎㅎ

김소복 (♡.144.♡.39) - 2023/06/18 19:19:38

우리 같이 인생 잘해봅시다

김소복 (♡.144.♡.39) - 2023/06/18 19:18:46

내가 이글 친필로 감정에서 나오고 그리고 쓰고 다시 되돌아봐도

나 늙었지만 많이 컷다 자 나머지 인생 힘내 !

악남 (♡.166.♡.186) - 2023/06/18 19:25:02

일순위는 부모님한테 잘해드려라 ㅎㅎ 머 닌 똑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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