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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는지 말이다

김소복 | 2023.06.23 10:30:45 댓글: 6 조회: 57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81747
난 올해 42살인데 종래로 이쑤기개 사용한적 없고
이 뚜진적없는데

이젠 왼쪽 안쪽에 이사이에 자꾸 고기가 찡겨서
하아 밥만 먹으면 이쑤시개 사용하게 되네


늙어서 칼슘이 모자라서 이가 开始松了
추천 (0) 선물 (0명)
IP: ♡.104.♡.139
봄냉이 (♡.211.♡.41) - 2023/06/23 10:33:51

이쑤시개 말구 牙线을 써바요,
정 안대면 고기를 끊을수 밖에 ㅎㅎ

김소복 (♡.104.♡.139) - 2023/06/23 10:44:26

그런것 사용한적 없었는데 특히 올해부터 자꾸 고기가 이사이에 찝히네

꿈별 (♡.235.♡.162) - 2023/06/23 10:37:10

어전 슬슬 그럴 나이 댓지무 ㅋㅋㅋ

김소복 (♡.104.♡.139) - 2023/06/23 10:45:06

그러게 말이다 세월이 먼지

근데 너는 ?아직인가 ?

개미남 (♡.142.♡.169) - 2023/06/23 11:41:00

좋재야?
이빨 사이에 저축했다가 배고플 때 꺼내먹고.
소 새김질하는 것처럼.

타니201310 (♡.141.♡.129) - 2023/06/23 15:24:42

치아가 약해서 그런거 같습꾸마.. 치과 가서 치아를 해야 되꾸마 ..자꾸 끼우무 염증이 생기구 아프구 싱경질이 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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