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 갔을때 있었던 썰

왈트 | 2023.06.25 14:53:27 댓글: 0 조회: 568 추천: 0
분류기쁨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4482175
미국 LA에 갔을때 세가지 일이 인상 깊네요.
LA 도착 이틑날 아침 일찌기 숙소에서 나와 산책을 했습니다.40분쯤 거닐다가 우연히 LA조선족교회라고 쓴 프랑카드 간판을 발견했습니다.본인이 기독교신자이고 또 이국 멀리 미국 로스안젤레스에 와서 조선족교회를 발견했으니 너무 너무 감회가 깊고 기분이 좋았습니다.알고 보니 목사분은 흑룡강 출신, 아주 미남형의 조선족 목사분이였습니다. 이틑날 저녁, 저는 이 목사분 가정에 초대되여 맛있는 식사대접을 받았습니다.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LA는 대중 교통이 잘 되지 않아 자가용이 없으면 아주 불편한 도시입니다.LA는 할리우드가 유명하죠.저는 신체가 건강하고 걷기도 좋아하는터라 머무는 숙소에서 할리우드 산꼭때기까지 걸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두시간 푼히 걷다가 길옆의 한 젊은이보고 여기서 할리우드 꼭때기까지 대개 몇키로미터 되는가고 물었습니다.근데 이때 이해 못할 일이 발생...ㅎㅎ 멀쩡하게 생긴 젊은이가 한참 머리를 기웃기웃, 머리를 극적이다가 모르겠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후에 안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키로미터를 사용하지 않고 마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ㅎㅎ
미국 갈때 LA로 입국했으니 LA는 미국 첫 관문이였죠.미국은 차량이 많은 나라, 특히 LA는 대중교통이 잘 안돼서 인구당 차보유량이 미국에서 상당히 많은 편이죠. 근데 다니는 차량들을 보니 썬팅(贴膜)을 한 차가 없는거예요.그래서 저는 생각하기를 미국이라는 나라는 너무나 민주국가여서 미국 사람들은 차량을 썬팅도 하지 않고 투명하게 사나보다 생각했죠.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미국은 법적으로 차량을 썬팅하지 못하게 돼있대요.그대신 차유리가 색상이 좀 짙대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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