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무서운얘기해줄가???

듀푱님듀푱님 | 2023.06.25 23:40:44 댓글: 0 조회: 58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82290
90년대 후반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살다보면 힘들거나 삶이비관적일때도 잇고 그래..
그럴땐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할때잇고 
또 기대고싶거나 속시원하게  털어놓기싶갯지..
그런것들이 맘속에 쌓아두고 끙끙앓는분들도 잇다고 봄다 

그래서 가끔 힐링 치유 명상한답시고 어느 모임에 들어가는데..
그러면 자신의 고민과 고통 이런거하나하나 
털어놓으면 사람들이 위로도해주고 공감도 가며 
그렇게 그모임에서 위안을 삼고 용기를 내는 그런 삶으로 돌아간다네요 

그렇게 게속 그모임에 드나들면 
첨엔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거나 아예 돈을 받지않는 
경우도 잇어서 맘놓고 다닐수가 잇다고 함다 
그리고 첨에야  의심이들긴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그 의심이 믿음으로 바뀌고 그렇게 세뇌교육을 받게된담다 
다 받고나면..
사람이 삶에 미련이없는것처럼 생각을 하게된다네요 
그렇게 교육을 마치고나면 출국을 하게되는데 
그나라로 들어가는순간 붙잡혀서 

온몸의장기가 탈탈 털린다고 합니다 후후후 
증거도 남지않아..
본인절로 간거기때문에...

만약에 중간에 눈치를 채도 신고를 할수없어요 
이미 신상과 집주소를 다알고잇기때문에..
신고를 해도 잡을수잇는디도 모르겟고 
또 신고를 하는즉시 그모임에 사람한테 잡혀가기때문에 
무서워서라도 신고를못하는 경우가 잇다네요 

그래서 삶이정말 힘들다면 종교를 갖는게 좋다고봄다 
대형교회나 불교나 카톨릭이나 ..

소규모의 종교는 왜서인지 찝찝해서 권하고싶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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