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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957 [단순잡담] dj알람쌤 재로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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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933 [단순잡담] 一厢情愿ㅋㅋ |
zhengping |
202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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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기가 말한 그녀는 누구임더?
아침부터 목이 터지게 그녀를 찾아헤매던데
그..자게 지도자 있는데 오늘 한번도 안보이네여
아마도 니죽고내죽자 결판내는중인가 봄더
기다림이라 쓰고 사생활 폭로라고 읽는다가 생각납니다 ㅋㅋㅋㅋ
ㅎㅎ 그집에 젓가락하고 숟가락이 금부치입데다
둘이 뚜들래기할때 함께가서 쌔베옵시더
여사님이 옛날에 너 없을 때
의리로 1년 동안 너 부른 거 보고 감동했어.
그러니까 멋있는 여사님한테 깝치지 마.
오 그래?
나두 알이없을때 내가 1년을 불렀는데여
올~~~첨알앗네여
더욱 이뻐해주야겠슴더 알이르
그래. 오늘은 바빠신가 보다.
그러나보네 인사좀 하고가자했드만..
내일 대신 전해줄게.
여사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애타게 찾았다고^^
나 소박맞아써~~ ㅜㅜ
부르지 말라카고 가드라
행보기가 유부녀를 좋아 하나봐여. 다친단데~
그녀는 저의 두번째 부인임더^^
아마 낼 아침에 짠~ 하고 나타날 겁니다 ㅋㅋㅋㅋ
그때믄 이혼임더 결판을 내얍죠
생활방 달려가보쇼. 왔음다 ㅋㅋㅋㅋ
아래왔는데 대다이 도도하네여
와 못본새로 눈을 해골꼭대기로 옮곗나봄더
하하하… 참 안됐슴다에. ㅋㅋㅋㅋ
나 요즘 바빠~ 니가 불러도 못들어~ 재밋게 잘 놀다가고 자주자주 놀러와~ ㅎㅎㅎ
독보조에 넣어놓고 감금햇으람!!
황목화만 넣어주고
베기싫으네 한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