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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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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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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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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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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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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복 |
202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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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
나그내 마음씨 곱구나요 ㅎㅎㅎ 고생한거 알아주는게 어딤가 ㅋㅋ 울동네 씨차도 가게 가서 주문하면 최소 1시간뒤에야 받을수 있습니다. 자심해 하지 않고 씨차를 사다주는 남자는 머리에 이구 있어도 될것 같슴다 ㅎㅎ
미안한 맘이 있을때 제까닥 빽을 사고싶다 흘려야 되는데... 아 아까운 기회를 ㅋㅋㅋㅋㅋ
씨차는 그래도 달지 않고 여름에 마실만 함다
근데 너무 오래 기다려야 되서 좀 짜증남다 ㅎㅎ
ㅋㅋㅋㅋ혼자 시중한 봄님도 대단하고, 그걸 고맙게 생각하며 기억하고있는 남편분도 착하고 훌륭함다.
이제 슬쩍 어느 백이 이쁘던데 넌지시 훌려보쇼 ㅋㅋㅋ
시중은 간병인 썼슴다 ㅎㅎㅎ
근데 검사를 할때마다 전혀 움직이지를 못하니 검사병동에 밀고 가서 검사를 하는게 미내 힘듬다
아흐… 내 잘 암다. 얼마 힘든지 ㅎㅎㅎ
내아푸무누기올까 ㅎㅎ 아푸지마라야징
돈 많이 모으쇼 ㅎㅎㅎ
음…병 간호는 정말로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게 힘든 것 같아요……마음도 신체도…
정말로 착한 며느리고 그것을 기억해주는 남편분도 잘 하셨네요~~항상 행복하세요~~ㅋㅋㅋ
이런 이쁜 사랑 많이 자게에 올라왔으면 좋겠어요~~^^ㅋㅋㅋ
간병인 썼슴다 내 혼자서 병간호까지 못함다 하하하 그래도 힘들었다고 엄살을 부려보는겜다 ㅋㅋㅋ
그걸 기억해주구
보담해주는 자체가
닐 생각하구있다
기억하구 있단데
이런 된장
得寸进尺?
야 똥나발아 그러는게 아나다
.
야,제 나그네보구 백 사달라는게 무슨 된장이야 참. 웃긴다
잡아놓은 고기에 더이상 미끼 랑비 아니한다.
철학이구
삶이다.
오래 살아봐라. 제 마누라만한 사람 있는가,첨엔 시큰둥해도 점점 마누라한테 의지하는게 영감들이다 . 즉 늙으면 더하다는 말이지
마누라가 들구 다니가방 없다면 싸줘야되고
입을만옷 없다면 싸줘야되지
단직 그냥 욕심으로 불필요한 요구와 우기엔
.....
재벌 아니구
남자들 다 부담으로 생각 한다
그왼 쫭삐구
니 기준으로 말하지 말라야. 다른 집두 다 살만한 형편 되니까 사는게다.
앉을 자리보구ㅜ다리펴라
그건 기본 아니야. 누가 아무것도 장만한덧도 없으면서 백으 사니. 물론 있겠지만 우린 그런 사람 아니다. 제 노릇으 다 해놓구 산다
빽이 밥먹여주나?
저집 부부사이 情趣를 니가 어찌 알겠니 ㅉㅉ
웅 알았다 똥나발아 ㅋㅋㅋㅋㅋ
니 그 똥나발 단어 쓰지밀라.
나만 사용할수있는 단어다
好女人旺三代한다고 하는데
고생하신 만큼 지금처럼 하나하나씩 정원언니께 돌아오리라 믿슴다~
가방은 이제 찜해났다가 무슨 기념일때 슬쩍 귀띰해줘보셔~
지금 하는거 바서는 가방도 무조건 사줄껌다 ㅋㅋ
지금이 제일 좋슴다 애먹이던 시키도 멀리쩍 있고 ㅋㅋㅋㅋ
아무생각 걱정없이 먹고 놀고 자고 ... 이게 내 원하는 삶임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