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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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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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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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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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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799 [단순잡담] 광고스타들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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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793 [마음의 양식] 돌열이는 왜 우크라에 가는가?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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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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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글 좀 간략해서 쓰자, 1025처자..허허
넹~~요즈음...부쩍 왜딴데 와 있어서 감성이 풍부해졌나봐요~~~ㅋㅋㅋㅋ
다음 편은 간략하게 할게요~~~
우정이란게 서로 티각 티각 하면서
磨合해지는개다.
磨合라는 것은 처음 안 친구랑 하는게 아닙니까?ㅋㅋㅋㅋ
니들 아직 머허 덜 돼께찜
아니면 그냥 습관 적으로 티각 하는가?
글면 좀 많이 와자자 하는디
ㅋㅋㅋ 저는 성격이 누구랑 티격태격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살다가 생각방식이나 관점이 틀려져서 힘든거죠 ㅋㅋㅋ
ㅍㅎㅎㅎㅎㅎ
이성과 감성의 충돌임다
그래도 서로 친구를 생각하는맘은 같슴다 ㅋㅋ
ㅋㅋㅋ 그러게요~~~ 참..충돌이 많아요 점점...
근데 용케도 막 다투고도 좋아지네요 ㅋㅋㅋ
나는 저래무 闺蜜못함다 ㅋㅋ 성격이 모나서 그런지
아무리 친구라도 자기가 좋아한다고 추천해주는건 저는 딱 질색임다
내가 좋아하는건 내가 알아서 사는게 편함다 ㅋㅋㅋ
ㅋㅋㅋㅋ 하루이틀 지내온 친구가 아니라 그렇게 뚝 짜르지 못하네요~~ㅋㅋㅋ
그냥 어떤 때는 정말 할 수 없이 설득하는 방법밖에 없어요...그러면서도 이렇게까지 하면서 유지해야되나??라는 의문도 들기도 하고 ㅋㅋㅋㅋ
근데 뭐 좋은 생각에서 하니 아직까지는 참을 만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