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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갇혀버리는
순간이 오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
걱정하지 말았으면 해.
겨울이 길면
봄은
순식간에 찾아오는 것처럼
그냥 즐기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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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복 |
202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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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아침부터 공유해줘서 잘 읽고 추천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행운이 깃든 하루 보내세욤 방긋*^▁^*
혜교바라기님도 복 받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윙크.
뭔말이니...?
응~~
책에 갇히다 뭔 뜻이냐?
책 아니고 글,
글은 써야는데 막상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아니면 의욕은 앞서는데 마땅한 표현을 찾지 못할 때.
소래에다 물 떠놓구
대걀리밖는다
실시!
사랑해
산타한테 전해줄게요 ㅋㅋ
ㅋㅋㅋ 마음의 양식이네요 ㅋㅋㅋ
단순잡담이면 헨니미네랑 놀고싶다는 거고
마음의 양식이면 오직 한 사람을 위한 글이란 거 기억하쇼에.
고맙슴다 ㅋㅋ
ㅋㅋㅋㅋ哎呦~~~这个撒狗粮撒的我啊~~~羡慕妒忌恨啊~~~
기대하겠습니다.
다이아몬드보다 반짝이는
snow양을 데려갈 현명한 남자를.
응ㆍㆍ
.넹.
아직도 마음에 낭만이 있는게 부럽구나 ㅋ
그래. 네 맘에 낭만이 있으면 말이 안되긴 해 ㅋㅋㅋ
이럴래기야 ?ㅋㅋ
덕담이군만 넌 낸데 비수를 꼽는구나
미안.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맘에 ㅋㅋㅋ
사과는 댓고 , 칼을 들어 .. 결투다 .. 낸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