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글에 갇혀버리는
순간이 오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
걱정하지 말았으면 해.
겨울이 길면
봄은
순식간에 찾아오는 것처럼
그냥 즐기자.
사랑해.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7102 |
|
크래브 |
2020-05-23 |
3 |
309723 |
|
크래브 |
2018-10-23 |
9 |
337089 |
|
크래브 |
2018-06-13 |
0 |
371974 |
|
2011-03-26 |
26 |
696904 |
||
김소복 |
2023-07-24 |
2 |
871 |
|
눈사람0903 |
2023-07-24 |
1 |
608 |
|
김삿갓 |
2023-07-24 |
1 |
568 |
|
s쏠s |
2023-07-24 |
2 |
751 |
|
닭알지짐 |
2023-07-24 |
4 |
1276 |
|
춘스춘스밤밤 |
2023-07-24 |
0 |
647 |
|
페이드아웃 |
2023-07-24 |
1 |
780 |
|
김삿갓 |
2023-07-24 |
1 |
590 |
|
코테츠 |
2023-07-24 |
0 |
626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7-24 |
0 |
611 |
|
춘스춘스밤밤 |
2023-07-24 |
1 |
788 |
|
코테츠 |
2023-07-24 |
0 |
705 |
|
춘스춘스밤밤 |
2023-07-24 |
0 |
563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7-24 |
0 |
547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7-24 |
0 |
718 |
|
2023-07-24 |
0 |
602 |
||
촌자이 |
2023-07-24 |
0 |
471 |
|
에이든 |
2023-07-24 |
0 |
794 |
|
s쏠s |
2023-07-24 |
1 |
855 |
|
2023-07-24 |
1 |
796 |
||
코테츠 |
2023-07-24 |
1 |
659 |
|
산타양말 |
2023-07-24 |
1 |
964 |
|
포애버플라워 |
2023-07-24 |
0 |
813 |
|
2023-07-24 |
3 |
1244 |
||
에이든 |
2023-07-24 |
1 |
677 |
좋은 글 아침부터 공유해줘서 잘 읽고 추천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행운이 깃든 하루 보내세욤 방긋*^▁^*
혜교바라기님도 복 받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윙크.
뭔말이니...?
응~~
책에 갇히다 뭔 뜻이냐?
책 아니고 글,
글은 써야는데 막상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아니면 의욕은 앞서는데 마땅한 표현을 찾지 못할 때.
소래에다 물 떠놓구
대걀리밖는다
실시!
사랑해
산타한테 전해줄게요 ㅋㅋ
ㅋㅋㅋ 마음의 양식이네요 ㅋㅋㅋ
단순잡담이면 헨니미네랑 놀고싶다는 거고
마음의 양식이면 오직 한 사람을 위한 글이란 거 기억하쇼에.
고맙슴다 ㅋㅋ
ㅋㅋㅋㅋ哎呦~~~这个撒狗粮撒的我啊~~~羡慕妒忌恨啊~~~
기대하겠습니다.
다이아몬드보다 반짝이는
snow양을 데려갈 현명한 남자를.
응ㆍㆍ
.넹.
아직도 마음에 낭만이 있는게 부럽구나 ㅋ
그래. 네 맘에 낭만이 있으면 말이 안되긴 해 ㅋㅋㅋ
이럴래기야 ?ㅋㅋ
덕담이군만 넌 낸데 비수를 꼽는구나
미안.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맘에 ㅋㅋㅋ
사과는 댓고 , 칼을 들어 .. 결투다 .. 낸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