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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동무 엄마얘기 하니까

뉘썬2뉘썬2 | 2023.07.06 03:02:19 댓글: 1 조회: 447 추천: 0
분류인사·친목 https://life.moyiza.kr/freetalk/4484626
우리사장이 올해 환갑인데 아직도 엄마집 간다
하면 젤 좋아한다오.그말듣고 한참 웃엇소.아직
도 엄마해준 음식들으 그리워한다오.

사장엄마 90 넘엇는데 젊엇을때 음식을 잘햇다
오.

우리 강사장이 홈쇼핑에서 좀 비싼 집덴장 삿는
데 오래 숙성덴 덴장일수록 색상이 까맣다오.

멸치육수를 끓이다가 멸치를 건져내고 감자.애
호박.두부.청양고추를 넣고 사장이 끓인게오.짜
가와서 물을 더 부어서 건더기 안보이오.

맛이 담백한게 딱 제스타일이요.

이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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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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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234.♡.19) - 2023/07/06 03:38:07

니네 집에 아저씨랑 어떻게 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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