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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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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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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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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665 [단순잡담] 속이 다시원하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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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656 [단순잡담] 송도신도시 (6)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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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요런데다 밥 먹으무 옛날 생가두 나구 별맛일것 같슴다 ㅎㅎ
ㅋㅋ 어째 옛날 이런 밥통 생각나서 일단 삿슴당 ㅋㅋ
옜날 이런밥통 쓴거 맞지예?
ㅋㅋ
그러겜다 옜날에 이런 밥통에 밥사면 너무나 맛잇엇는데
그래서 불시루 생각나서 삿슴당 ㅋㅋ
참 잘햇음당 ,사구 싶을떈 마구 마구 사구 그래야 됨다 不要控制 哈哈，善待自己해야 됨다 ㅎㅎ
밥이 금방 식겠슴다 ㅎㅎ 저 밥통 微波炉에 넣을수 있담가?
모름다 ㅋㅋㅋ
微波炉에 왜 넘까 ㅋㅋ
식으면 먹기전에 덥혀얖죠 ㅎㅎㅎ 저기 明火加热라고 썼군요.
ㅋㅋ 밥변도에 밥싸면 밖에 나가 먹어야 되는뎅 밖에 무슨 微波炉잇슴까 ㅋㅋ
니 땜에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더 커 ㅋㅋ
ㅋㅋ
내 밥통들구 웃엇다 그잖아두 ㅋㅋ
동북갈때 차안에서 밥변도 쌀라구 ㅍㅎㅎㅎ
근대 정작 밥변도 싸자니깐 모르겟다 멀 쌀지 ㅍㅎㅎㅎ
내 밥변도 싸겟다면 신랑한테 욕먹을같다 하하
옛날 벤또는 망치로 뚜드려 패서 좀 찌그러진 맛이나야잼가 하하하
요즘엔 기술 좋아서 너무 찌그러지지 않앗슴다 ㅋㅋㅋ
내 이거 그냥 찌그러질때까지 사용할게요 하하
옛날에 벤또를 비닐봉지에 넣고 또 보자기에 두어벌 싸서 가방에 넣고 다녔잼가? 어찌 살차게 들고 다녔으면 찌그러지겠어요 ㅋㅋㅋ
옛날 解放军 茶杯/脸盆도 일부러 漆떨어지게 만들어서 팔던데 그래야 穿越한듯한 느낌이나지요... 하하하..
이런밥통 오래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