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3250 |
|
크래브 |
2020-05-23 |
3 |
316022 |
|
크래브 |
2018-10-23 |
9 |
343523 |
|
크래브 |
2018-06-13 |
0 |
378162 |
|
2011-03-26 |
26 |
703281 |
||
962728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2023-08-06 |
0 |
348 |
962727 [단순잡담] 나이드는게 무서운 이유.. |
듀푱님 |
2023-08-06 |
0 |
341 |
2023-08-06 |
1 |
823 |
||
962725 [단순잡담] 행복에 대해섴ㅋㅋ |
듀푱님 |
2023-08-06 |
0 |
434 |
봄봄란란 |
2023-08-06 |
0 |
564 |
|
거북낭자 |
2023-08-06 |
0 |
544 |
|
100억불의남자 |
2023-08-06 |
0 |
677 |
|
김삿갓 |
2023-08-06 |
1 |
338 |
|
s쏠s |
2023-08-06 |
0 |
584 |
|
김삿갓 |
2023-08-06 |
0 |
298 |
|
김삿갓 |
2023-08-06 |
0 |
395 |
|
962717 [단순잡담] 휴가가 참 좋다 |
김삿갓 |
2023-08-06 |
0 |
319 |
2023-08-06 |
1 |
690 |
||
962715 [단순잡담] 54급 거머리 |
김삿갓 |
2023-08-06 |
0 |
335 |
춘스춘스밤밤 |
2023-08-06 |
0 |
497 |
|
100억불의남자 |
2023-08-06 |
0 |
379 |
|
거북낭자 |
2023-08-06 |
0 |
381 |
|
962711 [단순잡담] 할빈에 놀러왔는데요2 |
거북낭자 |
2023-08-06 |
0 |
361 |
거북낭자 |
2023-08-06 |
0 |
501 |
|
100억불의남자 |
2023-08-06 |
1 |
746 |
|
타니201310 |
2023-08-06 |
1 |
595 |
|
닭알지짐 |
2023-08-06 |
0 |
1017 |
|
춘스춘스밤밤 |
2023-08-05 |
0 |
725 |
|
돈귀신5 |
2023-08-05 |
1 |
417 |
|
봄냉이 |
2023-08-05 |
0 |
528 |
나는 첨엔 그런거 챙겻는데 나중에는 다 쓰레기로 버리게 되더라고~
난 칫솔이라메는 집에와서 세면대사이에 낀 때랑 닦고 일회용 머리캡은 머리 焗油할때 쓴다
호텔에서 신던 끄스개는 뱅기속에서 좋슴다
ㅎㅎㅎ전에 우리 조카늠이 한국친구들 하고 수학여행 갔는데 한국애들이 나올때 일회용 물건 막 챙겨나오더라면서. 영 치사해보인다길래 제가 또 설명 해줬죠
목표의식이 없는 사람들이 워낙 더 잘 씀. 어차피 이 돈 있어도 얼마 안돼고,없어도 그만이고.
하고싶은거 이루고싶은게 있음 절대 막 쓸 순 없짐.
밥 먹을돈도 없어서 겔겔그리면서 핸드폰은 항상 또 젤 최신형만 쓰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핸드폰이 그나마 가장 저렴하고 뽐내고 내세울수 있는 전자기기래서? ㅋㅋㅋㅋ
아무래나, 제좋은대로 본인이 감당하고 책임지면서 지 인생 살겠죠.
근데 자식으로서 혹은 부부, 부모로서 본인이 해야할 책임을 안하면 옆에 사람들이 그 몫을 떠안고 사는 걸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절대 모를거임.
그 책임이라는 것도 돈이 있어야 하지
못해주더라도 최소한 애는 먹이지 말아야는데 애먹이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아휴.. 그러게 말이에요. 애 먹이고 속 썩이는 사람들 들어보면 꽤나 많더라구요.
달나라가자님 댓글 정말 공감되는것이 한두개아니구 세네개 됩니다 ㅋㅋㅋ
하하… 류망님 공감간다니 좋네요 ㅋㅋㅋㅋ
어떤 호텔에는 빗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쓰기 좋은거 있으무 가져옴다
글구 압축한 스폰지도 가져와서 청소할때 막 쓰기 좋슴다 ㅋㅋㅋㅋㅋ
어중간하게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得瑟하는거 같슴다
중국 동영상에도 아줌마가 식당일하는데 豪车타고 가서 일하는거 본적이 있음다 ㅋㅋㅋ
우리는 티를 안내고 삽니다,친척들이 전화와서 물어봐도 대충 얼버무리고 , 친척들끼리도 내가 잘사는거 알면 배아파하고 질투하고 그런거 아니깐
연변에서는 얼마버니 ? 집을 얼매주고 샀니 ?? 이런내용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물어보는것이 영 난감함다 ㅋㅋㅋ
큰 악의 없는건 아는데 항상 왜 물을까 의문임다 ㅋㅋㅋ
방법이없어 항상 웃으면서 딱 먹고 살만큼 범다 ..그럼다 ㅋㅋ
대도시나 외국에서 산다는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겠죠 ㅋㅋ
내 이전에 다녔던 사무소 조선족사장이 딱 그런 스타일임다. 회사 사장이란 사람이 너무 티나게 절약하고 돈을 따지는것도 보기 안좋습데다. 이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어쩐지 불편함다. 그냥 자기 능력이 되는 선에서 돈 쓸데는 시원히 쓰고, 아낄데는 아끼고 돈을 망탕 쓰지 않으면 되죠.
회사운영하는 사장입장에서는 모든것에서 원가절감을 해야하니깐, 나가는 돈이 한두푼이 아니고 심지어 사장이 직원들보다도 돈 적게 가져가는 회사들도 많습니다. 직원들은 절대 그런거 모르져. 사장이면 다 돈많은줄..
우리는 소비관념이 쓸데없는 랑비는 하지말자입니다. 쓸데는 또 쓰구, 우리는 직원들 먹는거 고기 음료 과일 간식 떨어지지않게 사다받칩니더
사장이 사정이 어려울수 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이 해결해야할 문제이지, 직원한테 어려운티를 팍팍 내는게 불편하다는 말임다.
직원은 일 한만큼의 대가를 받으면 끝이지, 사장의 운영상의 고민이나 경제상황까지 걱정해야할 의무가 없고 알고싶지도 않지요.
운영의념 소비관념 이런걸 떠나서 어떤거는 순전히 그사람 성격문제인것 같음. 곁사람이 불편하고 긴장하게 만드는 성격.
본인이 사장이 되면 생각이 또 달라질겁니다. 그런 사장이 불편하면 떠날수밖에 .
ㅋㅋㅋㅋ맞는 말씀이시네요~~인정~~~과유불급 ㅋㅋㅋ
그럼요, 호텔 슬리퍼랑 칫솔 빗 샴푸 이런건 내가 낸 비용에 다 포함이 돼 있는 것임다, 돈 내고 다 산거라 이말이져, 근데 내가 다음 일정이 뱅기를 타는데 , 내돈주구 산 빗이랑 슬리퍼를 버리구 뱅기타면서 또 새로 돈 내구 살 필요가 없죠, ㅎㅎ 내가 낸 돈이 제 값어치를 하도록 하는 그런 소비관념 자체가 벌써 다르잼가 ㅎㅎ 돈이 돈값을 해야 한다는 그걸 모르니까 없는 사람들이 저렇게 말하는거고.... 아는 만큼 보이는 같숨다 ,
뭐가 좀 통하네요. ㅎㅎㅎ
과유불급이라고 아무거나 정도껏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아무리 절약이 좋은 일이지만 너무하면 보는 사람도 불편하고 돈 없으면서 겉치레에만 목숨거는 분들 옆에서 보는것도 안스럽죠 ㅋㅋㅋ
내가 편하면 되지. 보는 사람이 불편하는것까지 생각하면서 내돈을 굴려야 하나여? 저는 내 돈쓰는거에는 남들눈치는 안보는 스타일이라
ㅋㅋㅋㅋ도넛츠님의 경우는 불편하는 것에 안 속하니 오해하지 마세요~~~
호텔의 일회용 물건은 원래 호텔값에 포함된거라 가져가던 안 가져가던 손님 마음입니다 ㅋㅋㅋ
어떤 호텔은 환경보호차원에서 일회용 칫솔이랑 안주는데도 있더라구요~ 근데 필요하다고 달라구 하면 줘요~
나는 이런거 가꾸 나오는거 나쁜게 아니라구 생각함다 필요할때 쓸 수 있으니깐~ 근데 나누 보통 호텔안에서 다 쓰구 나와서 가져올게 별루 없슴다 ㅋㅋㅋ
나는 호텔 수건은 안씁니다. 항상 집에서 갖고갔다가 버리고 옵니다 ㅋㅋ
나두 수건 가져가는데 수건 빨아서 베란다에 말립니다 ㅋㅋㅋ
그냥 없는 사람들이 잇는사람들을 부러워하는것뿐 없으면 겸손이라도 잇고 자기나름 노력이라도 하면 존경 받을것을
꼭 남탓하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죠 ㅎㅎ
지구보호차원에서 대도시 호텔이라도 치솔이랑 이젠 맘대로 공급안해요 필요하면 접대실에 요구해야함 ㅋㅋ 요구해서라도 집에 가져가긴 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