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591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172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701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429 |
|
2011-03-26 |
26 |
708525 |
||
s쏠s |
2023-07-21 |
0 |
682 |
|
961892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2023-07-21 |
0 |
454 |
에이든 |
2023-07-21 |
0 |
909 |
|
뉘썬2 |
2023-07-21 |
0 |
829 |
|
김삿갓 |
2023-07-21 |
0 |
533 |
|
듀푱님 |
2023-07-21 |
0 |
685 |
|
뉘썬2 |
2023-07-21 |
1 |
674 |
|
알람교수 |
2023-07-20 |
0 |
671 |
|
상하이털털 |
2023-07-20 |
0 |
900 |
|
알람교수 |
2023-07-20 |
0 |
656 |
|
알람교수 |
2023-07-20 |
0 |
688 |
|
2023-07-20 |
0 |
684 |
||
돈귀신5 |
2023-07-20 |
0 |
3078 |
|
춘스춘스밤밤 |
2023-07-20 |
0 |
2952 |
|
알람교수 |
2023-07-20 |
0 |
2962 |
|
s쏠s |
2023-07-20 |
4 |
1395 |
|
봄봄란란 |
2023-07-20 |
0 |
2970 |
|
알람교수 |
2023-07-20 |
0 |
3059 |
|
봄봄란란 |
2023-07-20 |
3 |
736 |
|
알람교수 |
2023-07-20 |
0 |
828 |
|
돈귀신5 |
2023-07-20 |
0 |
3056 |
|
김삿갓 |
2023-07-20 |
0 |
1432 |
|
김삿갓 |
2023-07-20 |
0 |
3385 |
|
2023-07-20 |
0 |
3127 |
||
산타양말 |
2023-07-20 |
0 |
3070 |
내 본거느 이거임다 ㅋㅋㅋㅋㅋㅋ
내보겐 엄마땜에 서운한거 아닐까 하는 ....
엄마가 딸으 싸안구 돌았음 하는 마음에 서운한 같슴다 ㅎㅎㅎ
1번 문제는 그런데 2번 문제까지 적은거 보니 그렇지만은 아닌것 같음다
근데 난 누기 울 아들램데 그딴 소리 하면 말조심해라고 한바탕 디집을거 같슴다 ㅋㅋㅋㅋㅋㅋ 그거 어떠케 가만 납두지 .... 허허허
나두 이해불가임다 ㅎㅎㅎㅎ
나는 딱 부모까지임다 ㅎㅎㅎㅎ
형제도 맞지 않으면 서로 안볼수 있음다 ㅋㅋㅋㅋ
부모는 나한테 상처줘도 부모라서 못버릴거 같슴다 ㅋㅋㅋ
상처도 상처나름이겠지만 부모는 어쩔 수 없음다 ㅋㅋㅋ
엄마라고 다 딸들 맘에 들게 말을 하지 않지만 엄마한테는 금방금방 풀림다 ㅎㅎㅎ
막 싸우고 나서 엄마 아프다면 나도 맘이 아프고 ㅋㅋㅋㅋ 시장갔다오면 뭘 맛있는거 사왔나 들춰보고 ㅋㅋㅋ
나두 이젠 엄마한테 져줌다. 좀 더 져줘야할텐데 갑자기 욱할 때 많아서…
그래서 매일 십분씩 어깨 마사지 해드림다 ㅋㅋㅋ
행동으로 미안함을 표시하는거죠
나누 나구내는 몇번 기회주메 바줄수 있심더 ㅋㅋㅋㅋㅋㅋ
남편이는 또 다른 문제임다 ㅋㅋㅋㅋ
여기는 일방적으로 나한테 상처 못주잼까 ..항상 상호적이라서 ㅋㅋㅋㅋ
나를 맘아프게 한담에 얼마나 잘 얼리는가에 따라서 몇시간만에 내맘이 풀어질지도 결정되는거라서 ㅋㅋㅋㅋ
남편은 어떤 문제인가 봐서요 ㅋㅋㅋ
난 아침에 울강쥐한테 상처 준 같애
따라나오겠다고 칭칭거리는거 급하지 덥지 해서 안아도 못주고 나왔슴다 ㅍㅎㅎㅎㅎ
아이고 갸 어전 세상 다 알겠는데 집 들어갈때 간식이라두 사들구 가셔야 되겠음다 ㅋㅋㅋㅋ
딱 애기 같슴다 하하하하
하하하핳 ... 나는 나올때 항상 미안해서 과자한조작 주고 나옴다 ㅋㅋㅋ
집에 남편이 있는데도 ㅋㅋㅋ
울껀 6년 키우니 成精了 과자줘도 안 먹고 다리에 매달림다 ㅋㅋㅋㅋㅋ
봄님 나빴으… 아르 어째 서운하게 했음가 ㅋㅋㅋ 저녁에 간식으로 보상 해주셔
나는 이번에 어쩌다 그먼데 차운전하구 동북갓는데..
엄마가 계속 새벽에 나를 깨워서..
마지막 가는날까지 늦잠 못자게 하구 깨워서
막 서운햇슴다 ㅋㅋㅋ
마지막날에는 신겡질나서 엄마는 내 오늘 밤잠두 못자구 차운전 20시간 해야 되는데 마지막날이라두 좀 늦잠 자게 하면 안되냐구
왜 또 이리 일찍 깨우냐구
내 신겡질부렷슴다 ㅋㅋ
너무 서운햇슴다..ㅋㅋ
물론 우리엄마 원래 내가 어렷을때부터 항상 일찍 깨웟어가지구 별루 이상하지는 않앗는데..
몸 너무 힘들어서 阿奇두 먹구 감기약구 먹구.. 그래 그런지 푹 자구 싶은데 못자게 해갖구 ㅋㅋ 얼마나 섭섭한지 ㅋㅋ
ㅎㅎㅎㅎ어쩔수 없는 같음다. 잠이 오고 아프면 짜증나는건.
어머님은 습관대로 그냥 일찍 깨웠는데 우리는 그게 아니짐. 어쩌다가 딸이 오니까 같이 놀기싶은 마음일수고 있고 ㅋㅋㅋ
난 짜증 냈다가 후회하고 그럼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