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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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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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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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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960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2023-07-21 |
0 |
441 |
나는 반딧불이를 아직 보지 못햇어여 무지무지 간절하게 보고싶습니다
반딧불은 아주 맑은 개울가 옆에 산데여.난 여태 두번밖에 못봤어여. 그것도 딱 한 마리씩.
乍一看，像是在监狱里面*^-^*!!
ㅋㅋㅋ, 철창이 이래 넓었으면 언녕 달아났겠죠?
풀벌레소리 요란한 밤이면 반딧불은 의연히 깜박거리고 천등번개치며 소낙비 쏟아질때면 가끔 우박도 투덕투덕 떨어지기도 하지만 호기심많던 소녀는 어느덧 중년아줌마가 되여 애기를 등에 업은채 베를 짜고 새끼를 꼬고 있습니다. ㅎㅎㅎ
새끼까지 꼬고 있나요? ㅎㅎㅎ
우리 민족 어느 화가님이 이 주제로 유체화 그렸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그래서 인테넷창을
윈도우라구 했다.
그말이 그말이잖아
반디불하면 로맨틱의 대명사아니겠슴까?ㅋㅋㅋㅋ
유리병에 반디불을 담은 선물 받아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와...이런 선물 준비하는 남자는 무조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인 거 같슴다.
哈哈哈~~，暴击你的少女心了？
흠... 그러게요. 받아봐야 소녀심정인지 아닌지 알겠는데..ㅋㅋ
한국 오면 내 선물 해줄께
고맙지만 됐네요~~~ㅋㅋㅋ
싫으면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