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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带皮狗肉。。

봄봄란란 | 2023.07.28 17:10:25 댓글: 4 조회: 67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90141
小份儿  시켰는데두 다 못 먹겠슴다.  ㅠㅠ

저기 앞상에서 60대 어르신들이 경상도 말하네요~~

엊저녁은 연길에서 왕훙챵 찾는다고 초중 다니는 듯한 남자애 셋한테 길 물어본게 " 어떻게 알려주니? ""....니? "  어우..얼마나 듣기 좋고 귀엽던지...아...

역시 우리 말이 듣기 좋소. 특히 남자들의 조선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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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2.♡.177
원모얼 (♡.224.♡.57) - 2023/07/28 17:23:06

맛앗겟다

봄봄란란 (♡.142.♡.177) - 2023/07/28 17:24:09

기막히게 맛있슴다.ㅎㅎ ㅎ

100억불의남자 (♡.111.♡.161) - 2023/07/28 17:47:34

개를 어떻게 먹어요???????

그게 목구녕으로 넘어가요???????

ㅜㅜ

봄봄란란 (♡.22.♡.139) - 2023/07/29 07:32:42

네, 잘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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