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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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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813 [단순잡담] 드디어 찾앗심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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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811 [단순잡담] 이영화가 대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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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20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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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꾸면 나비가 날아든다 ㅎㅎ 입니다ㆍ
몹니까? 쉽게 말해주셔 ㅋㅋ
난 바지는 일단 지금 맞는 사이즈로 샀음다 ㅋㅋㅋ
나두 그랬다가 지금 싸이즈가 점점 늘어남다 ㅜㅜ
니 옷 싸이즈 왔다리 갔다리
할정도면....
와씌 생각만 해두 공포다....ㅠㅠ
니남편은 좋게따.
머래..........
크 하하하하....
ㅎㅎㅎㅎㅎㅎㅎ 이형님이 대박인데
다른건 몰라도 바지는 한호마 큰걸로 ㅎㅎㅎ 딱 맞는거 입으면 온종일 앉아서 일할때 불편함다.
사무실에서는 막 숨차요 ㅋㅋㅋ
풀어놓구 앉아있을수도 없고 ㅋㅋㅋ
그냥 连衣裙을 입으쇼 ㅋㅋㅋ
한사이 큰거 샀음다 ㅋㅋㅋ
브랜드에 따라서 어떤거는 맞는데 어떤건 또 딱 맞아서.
원피스는 바람 불면 들리는게 또 신경 쓰여서 ㅋㅋㅋㅋ
내 바지 단추 몰래 풀어본적 있슴다 ㅋㅋㅋ 쉿~~! ㅋㅋㅋ
하하… 숨돌리기 위해서 잠간은 괜찮음다 ㅋㅋㅋㅋ
그냥 편하게 입으라 ㅋㅋ
나이먹으면 살 잘 안빠진당 ㅋㅋ
나는 요즘 회사에 항상 편하게 입다가 어제 어쩌다가
원피스 딱 붙는 그런거 입엇는데
아우 너무 불편해서 ㅋㅋ
옛날에는 자주 입엇는데 이제는 불편한게 딱 질색이야 ㅋㅋ
어제 집가서 당장 벗엇어 ㅋㅋ
맞어, 나이드니까 살찌는 속도는 엄청 빨라지구, 빠지지는 않구 ㅜㅜ
나두 이젠 딱 달라붙는거 몬입겠어 불편해서
내 좀있다가 되게 편한거 올려줄께 ㅋㅋㅋ
ㅋㅋㅋ 작은것 사고 저녁 1시간 더 운동해요 ㅋㅋㅋㅋ
운동은 너무 피곤할거 같슴다 ㅋㅋ
재밋는 운동이면 몰라 ㅋㅋ
ㅋㅋㅋ처음엔 그래요 ㅋㅋㅋ 근데 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ㅋㅋ
저도 처음엔 무미건조해서 정말 싫어했어요 ㅋㅋㅋ
놀러 다니느라 운동을 안했는데 또 열심히 달리기 시작해야겠군요 ~
청바지 30사이즈 입었던때가 있었어요
그땐 …. 자신감도 없고 우울하고 친구만나기 싫고
어느날 거울속에 내 모습보고 그래 뭐 다들하는거 해보자하고
죽어라 다욧트 했어요. 하다보니까 44입게 되더라구요
음 …. 다욧트 성공후 완전 신세계였어요.
지금은 55 유지중이에요.
나이 있어서 44 없어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관리 철저하네요~
나뚜 아가씨때는 관리 엄청 하다가 지금은 깨갱~~~~~
이게 빠지면 동력이 생기겠는데 나잇살이라 잘 빠지지도 않아서 도중 포기할때가 더 많은 같애요
그러다가 心血来潮하면 또 열심히 하느라 하구, 또 그러다 말구 ㅋㅋㅋㅋ
그래두 포기하지 말아야겠죠? 我要变瘦变美 ㅋㅋㅋㅋ
요즘은 여름 바지 桑蚕丝나 三醋脂고무줄 바지도 이쁘게 잘 나옴다 하하하하
나두 한 사이즈 크게 사는건 자존심이 허락안해서 풉
요즘에 옷 싸구 편하고 보드라운것들이 많은 같슴다~
내 곰방 购物车에 담아둔 티하나랑 받쳐입을 半身裙 하나 샀는데 원래 싸이즈대로 샀슴다 ㅋㅋㅋ
일단 사놓구 살 빼는걸루 ㅋㅋㅋ
쉽고 간단한 운동으로 뱃살 허리살 빼는
방법 있는데
햐 만나서 배워줄수도 없고 애난다야 하하
허리는 또 살이 별루 없슴다 엉치가 문제지 ㅋㅋㅋㅋ
아으아으 또 그타구요 ?
여자는 언치 좀 잇어야죠 헤헤
자랑같아
그냥 지금 맞는 옷을 사서 올해먼저 입으쇼 ㅋㅋㅋ
작은거 사서 빼고 입어야지하는거 쉽지않슴다 ㅋㅋㅋ
내년에 빼면 또 작은거 사면 되는거고 ㅋㅋㅋ
작년에 그랫다가 올해 더 쪗슴다 ㅋㅋㅋ
내게 동력이 필요합니다 ㅋㅋㅋ 이눔의 살은 왜 이리도 빠지지 않는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