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지짐 (♡.25.♡.212) - 2023/08/05 17:57:39

아...그거누 내가 간날 날씨가 좀 흐려서 그렇다. 그리고 저녁때라 좀 어두운것도 잇고..갈매기가 워낙 늦저녁이 되여야 나오는거 알잖아 ㅎㅎㅎ

닭알지짐 (♡.25.♡.212) - 2023/08/05 18:10:11

이 사람들이 이게 ㅎㅎㅎ 피뜩보지 말구 뭐나 자세히 보쇼 ㅋㅋㅋ

닭알지짐 (♡.25.♡.212) - 2023/08/05 18:22:05

오후에 비오구 좀 날씨 흐렸습데다. 아오~ 인정받기 되게 힘드네요 요즘 또 사진만 찍구 다닐거 같슴다 하하~~

ㅋㅋㅋㅋ나는 사진 대충 찍슴다 그래서 말 자꾸 듣슴다

닭알지짐 (♡.25.♡.212) - 2023/08/05 18:28:13

나는 핸드폰은 수수해도 나름 포착을 잘한다고 스스로 생각해오다가 김소복이 내보구 사진 못 찍는다고 한담부터 어째 억울할가하는게 자꾸 증명하기싶어짐다 ㅋㅋㅋㅋ

닭알지짐 (♡.25.♡.212) - 2023/08/05 18:34:49

과연 갈매기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죠? 그리고 나는 그 장면을 포착 잘한거고? 맞죠? ㅋㅋㅋㅋ

조심하쇼~

이러다 먹히겠음다!!!!

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 (♡.25.♡.212) - 2023/08/05 18:40:00

무슨말씀? 누긴데 먹힌다는거죠? ㅎㅎㅎ

지금 어느쪽으로 생각하고 계시는거죠?????

나이 드니 이젠 점점 대놓고 하시네요~

설마 새기때두 이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 (♡.25.♡.212) - 2023/08/05 18:46:37

노네두 싱싱할날이 이제 몇년 없네라 내 나이 많다구 구박하지 말라야 ㅎㅎㅎㅎ

하긴~

말하고 나니 닮아가는것 갘기도 하구요!!!

요즘은 집에서 쫄딱벗구 달아다녀도 부끄럽지가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 (♡.25.♡.212) - 2023/08/05 18:56:11

벗구 다닌다니 새타얀 개암벌거지 잠간 상상해봣다 ㅎㅎㅎ

아오~

이 우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알지짐 (♡.25.♡.212) - 2023/08/05 18:56:55

이렇게 시원하게 말해주믄 얼매나 좋슴까? 오늘부터 우빈이와 원모얼이 내 마음속에서 위치 쎄기 올라갓슴다 ㅋㅋㅋㅋ

닭알지짐 (♡.25.♡.212) - 2023/08/05 19:51:56

고마워요 상하이모모님 잘 찍엇담 잘 찍은거죠머 ㅎㅎㅎ 님 최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