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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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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너무 많이 생각할 필요없이 그냥 현재 삶에 충실하면 되죠 ㅋㅋㅋ
나중에 일은 나중에 생각 ㅋㅋㅋ
아직 파릇파릇하잖아요 ㅋㅋㅋ
나이 먹고 늙은 뒤에 할 일을 지금 앞당겨서 해볼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ㅎ
언제까지 살지도 모르는데
친한 사람이 건강상 문제로 그러면 생각이 많이 복잡해 질거예요~~~
어떻게 살아야 맞는지, 그렇게 살 가치가 있는지.....
상세하게 어떤 건강상 문제인지 모르지만..아무리 아파도 치료하며 생활을 이어나가게 되어있어요...
인생은 맞고 틀리고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 눈에 잘 살고 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하루를 살아도 후회하지 않고 본인의 생활, 가족 및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충실하고 눈을 감을 때~~꽤 괜찮은 인생이었구나 라고 느끼면 충분한 것 같아요~~~저의 생각이지만 ㅋㅋㅋㅋ
그러니 너무 생각하시지 말고 지금의 생활에 충실하다보면 얼마지나서 또 생각이 바뀌게 되고 긍정적으로 즐겁게 지내게 될거예요~~~ㅋㅋㅋㅋㅋㅋ
네~~~맞아요. 답이 뚝딱 나올 문제도 아니고.
잠간 삶의 패턴을 확 바꿔볼가 이런 생각을 해보았네요 ㅎㅎㅎㅎ
고마워요~
ㅋㅋㅋ 노년에누 무조건 도시에서 살아야 댄다구 생각하는 일인 병원이랑 가까운데서 ㅋㅋㅋ
우리두 신랑이 퇴직하무 시골에서 살자구 지금부터 난리임다 ㅋㅋ 여기두 머 시골이라 다름없는데 굳이 ㅋㅋㅋㅋ
그저 오래 살겟다구 병원부터 찾는거 보소 ㅋㅋㅋ
ㅋㅋㅋㅋ 아픔의 고통을 줄일라구 그래는게지 거참야 ㅋㅋ
난 원래 늙어서도 시내에서 살겠다는 생각 갖고 있었는데 요즘따라 생각이 많이 바뀜다. 언제까지 살수 있다고….
맞아요, 병원이랑 가깝고 생활시설이 편리한 곳에서 살아야함요.
막상 내려가면 바깥세상이 궁금해서 다시 나올듯 ㅋ
지금 패턴대로 말고 확 바꿔버리면 어떻겠냐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ㅎ
좀 더 나이든 담에 노후 생각해도 무방할꺼 같은데
노후 자금은 무조건 만들어 놔야 한다구 생각함다 ㅋㅋㅋㅋ
냉이님은 애가 있으니 당연히 이런 생각 할 것 같음다.
애 교육이 젤 중요하니까
어차피 우리들 세대는 목표가 돈일수밖에 없는 세대인듯요..
우리가 살고 잇는 이 땅에, 돈을 안벌고는 복지로 카버될수 있는곳 아니잖아요 ㅎㅎ
만약에 저는 홀몸이라면 고향을 갔을수도 있지 않을가 생각은 드는데 가족이 있는 이상은 이런 생각은 금기 인듯요 ㅎㅎ
우린 아직 애가 없어요. 어떤 삶을 살것인지 아직 선택 할수 있어여 ㅎㅎㅎ
나중에 애가 있으면 너무 후진데가면 우리가 걸어왔던 이 길을 다시 한번 걸어야잖아요 ㅎㅎ
그게 문제죠.. 없으면 모를가..
애 계획이 없으면 둘이서 뭐든 다 좋을 같슴다 ~
네, 애가 없으면 간단해지는데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나중엔 또 모르죠 ㅎㅎㅎ
지금으로선 순리대로 사는게 맞는 것 같음다
그때가서 다시 고민 하시죠. 멀 벌써부터…ㅎㅎㅎ
ㅎㅎㅎㅎ삶의 주도권을 한번 가져볼가해서요. 늙은담에 머 어찌구… 언제까지 살줄 알구 ㅎㅎㅎ
어제 시골생활 한국돈 약 2ㆍ5억 가지고 생활할수 있을까 였었죠ㆍ ㆍ그돈 직장 다니면서 모으려면 엄청 힘들었을텐데 ᆢ
그리고 그정도 돈을 모을 정도면 어디든 경제적인 어려움은 격지않을 수완을 겸비하신분 일거라 생각했는데 ㅎㅎ
저라면 시골 살면서 당나귀와 소를 키우며 살겠어요 ㅎㅎ
ㅎㅎㅎㅎ직장 생활해서 모은 돈은 아니죠 .
시기 좀 잘 만나서 기회 놓지지 않으면 가능해요.
말은 오리나 닭 키울거라 했지만 소도 키울 수 있고 과일도 재배할 수 있고요 ㅎㅎㅎ
한때는 한국 농촌에 내려가서 토종닭이나 키워볼가 이런 엉뚱한 생각도 했었어요 ㅎㅎㅎ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들은 아마도 시골생활을 동경할듯 ㅎㅎ 적응도 잘하고 ㅎㅎ
얼마전까지 해도 시골은 싫었는데 잠재적 의식엔 그게 아니었나봐요.
머 항상 변하니까요 ㅎㅎㅎ
현재에 충실하면 될것 같아요. 인생이란게 계획한대로만 풀리지는 않잖아요. 아문데서나 자리 잡고 열심히 사느라면 또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새로운 길이 열릴수도 있고...나는 항상 이래 긍정적임다 ㅋㅋㅋ
사실은 우리 사촌오빠가 아프대요…
새파란 나이인데 아프니까 이렇게 사는게 맞나 회의감이 들어요…
가까운 사람이 안좋은 소식 들려주면 생각이 복잡해 질수 있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다른 유전적인 병이나 사건사고는 내힘으로 어찌할 방법이 없는 부분이고,
내가 스스로 결정할수 있는건 직업과 생활이 밸런스가 잘 맞게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죠.
어떻게 살아야 나중에 눈감을 때 ,스스로 잘 살았다 할지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ㅎㅎㅎㅎ
난 아들옆에 가 살겠슴다
시내변두리 마당 있는집에서 꽃도 심고 고기도 구워먹고 강쥐안고 살아야징 ㅋㅋㅋㅋㅋ
봄님은 충분히 이룰 수 있음다. 아들도 다 키웠지 ㅎㅎㅎㅎ
메느리 싫어하잴까요 ? ㅎㅎ
같이 살자는것도 아닌데 그래야 애 키울때 도움 주지 ㅋㅋ 우리 그래도 옆에가 살기쇼 하하하
울 회사 언니랑 똑같을 말을 하시네요 ㅋㅋ
그언니고 아들집 근처에 살겠담다 ㅋㅋ 벌써부터 아들이랑 미리 얘기 해놧담다 ㅋㅋㅋ让他有心理准备 哈哈
노노노 ㅋㅋㅋㅋㅋ
봄정님 걍 재밋으라고 농담이죠?
며늘 입장이면 노노노 ㅋㅋㅋㅋ근데 그것도 나이랑 관계있는 것 같음다. 부모님들 늙으시면 아무래도 가까이 사는게 좋죠
아직도 젊었는데 그런 개똥같은 생각은 집어치우시져????
ㅋㅋㅋㅋㅋ
이구… 내 누구보다도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고 또 살고있음다 ㅎㅎㅎㅎ
요즘 좀 생각이 복잡해져서 그렇지
생각 많이해서 될 문제 아니면 과감하게 접으시고
미래를 향해 더 분투하시져~
아직도 한창인 나이에 멉니까?????
ㅋㅋㅋㅋㅋㅋ
네네, 백살까지 살 것을 대비해서 또 분투해야죠 ㅎㅎㅎㅎ
그럼요~
화이팅!!!!!!!!!
ㅋㅋㅋㅋㅋ
지금 매순간 즐기기쇼 "ㅋㅋㅋ
마지막순간처럼 " "" ""
하고싶은거 해 해 다해 ~~~
확 다 접고 고향에 내려가볼가요 ㅋㅋㅋㅋ
일단 손에 잡힌 일부터 해버리고 생각해바야겠어요
때론 쉬여가는 시간도 필요해영 ~~~~```
ㅋㅋㅋㅋ 뭐가 댓든 에너지 +100
리필해드릴께영 "" "" "
네 ㅋㅋㅋ 고마워요 ~~
>^~``` 자 선물
두근두근 2스푼
콩닥콩닥 3스푼
먼가 새로운거 준비할땐 설레드라구요""
어떤 선택이든 즐거운 마음로 하자 맞죠 ㅎㅎㅎㅎ
역시 ㅋㅋㅋ 이땐 쮸우 퉁 하하
생각은 리상적이고 현실은 본능적이요.
그찮아도 어제 집에서 이렇게 사는게 어떻겠나 농담으로 던져봤어요.
나쁘진 않을 것 같다던데 ㅎㅎㅎ
다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오…
the end! =====결론은 달나라 가서 삽시다~ㅎㅎㅎ
델구 갈 식구들이 많아서 고민이긴 하다만 , 일단 머니 좀 더 모으고요 ㅋㅋㅋ
대도시나 시내에서 사는게 답이에요.
시골에서 못살아요
한국에서 살죠?
못살것도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