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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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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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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202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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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알기쉽게 썻는데 나는 전혀 무슨뜻인지 모르겟슴다 멀 표달하려구 썻는지 ㅋㅋ
개인적으로 나태주는 엄청 좋아하는데요 ㅋㅋ
나 생각에는 남녀사이 감정을 적은 거 같애요. 느끼는 데로..ㅎㅎ
시집 싹 다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爱而不得，最后他去爱自己了
就这么个意思 哈哈
예쁘다는 말을 가볍게 뱉었다.
안쓰럽다는 말을 쉽게 뱉었다.
사랑한다는 말을 어렵게 뱉었다.
섭섭하다,안타깝다,답답하다는 말을 또 여러번 뱉었다.
그리고서 그는 스스로 오지라퍼가 되였다.
오지라퍼가 오지랖이 넓은 사람보고 말하네요..
이 뜻 아닌 듯?
올리 훑구 내리 훑구 댓글 이해 못했슴다 ㅡㅡ
ㅋㅋㅋ, 님이 "오지라퍼가 되었다"라고 썻잖아요
맞는데요...
뭐나 잘 뱉으니 오지라퍼가 되였다는거죠 ㅡㅅ ㅡ
흠... 님은 이렇게 이해하군요.
ㅋㅋㅋ 좋은 시네요~~~ㅋㅋㅋ
여자의 각성 ㅋㅋㅋㅋ
네, 그런 것 같네요. 나태주 시인은 남자?
ㅋㅋㅋ 이름 보면 남자 같은데요 ㅋㅋㅋ
우리는 여자니까 여자의 각성으로 봐야죠 ㅋㅋㅋ
남자들이 보면 또 틀리겠죠 ㅋㅋㅋ
도리어 남자 시인들이 여자들보다 감성이 더 섬세하더라구요.
각성이 먼지 또 네이버 다녀와야겠슴다.ㅋㅋ
ㅋㅋㅋ 맞아요 남자시인들이 더 섬세한 것 같아요~~~ㅋㅋㅋ
불안함에 답답한 본인의 모습을 시로 표현하고 결국은 각성하기로 마음먹은거 ...뭐 그런뜻 아니예요??ㅋㅋㅋㅋ
觉醒，呵呵
잘 안 팔려서 그렇슴다.
한국 갔었어요?
설마요, 이 분 시집 젤 잘 팔릴건데..ㅎㅎ
내가 절핋하면 좀 팔릴지,,
ㅋㅋㅋㅋ, 그럼요.